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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다리를 감싸는 AI 생체공학 웨어러블로 보행재활 돕는다.

Person wearing blue Cionic Neural Sleeve on their leg

 

 

캘리포니아 스타트업 Cionic과 디자이너 Yves Béhar의 디자인스튜디오 Fuseproject가 신체적 움직임이 제한된 사람들을 위해 전기자극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생체공학 웨어러블을 개발했다.

 

보행장애 개선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제작된 Neural Sleeve는 기능적 전기자극(FES) 기술을 다리를 감싸는 형태의 입는 옷으로 구현한 제품이다. 허벅지 부분 주머니에 보관하는 수신부가 사용자의 보행패턴 정보를 읽어낸 후 전극에 전송하면, 제품의 곳곳에 위치한 전극이 알고리즘의 처리에 따라 근육을 자극해 미세하게 움직임을 교정한다. 다리를 원격조정 하는 셈이다. 이 과정을 반복해 뇌가 근육 움직임을 충분히 재학습한 후에는 기기 사용을 중단해도 된다.

기기 사용의 전 과정은 앱으로 관리 조절된다.

 

Bionic wearable sleeve

 

이 제품을 개발한 Cionic 창업자 Jeremiah Robison은 신체 움직임을 증강할 수 있는 생체공학 옷을 만들려면 사려 깊고 종합적인 접근방식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첨단 기술을 도입한다고 하더라도 개별 사용자의 신체적 필요에 맞게 조절할 수 있어야만 의미있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10년 동안 헬스케어와 웰니스 기술에서 Cionic과 호흡을 맞춰 온 Fuseproject의 Yves Béhar는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전극을 정확한 위치에 배치하는 일과 움직임이 제한된 사람들이 편하고 쉽게 입을 수 있도록 하는 것에 특히 공을 들였다고 설명했다. 또, 의료기기의 외형적 전형성을 탈피하기 위해 다양한 색채 계획을 시도했다.

 

Module in pocket for neural sleeve

 

Cionic은 Neural Sleeve 시제품 50개를 가지고 통제된 상황에서 1년간 테스트를 실시했고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효과를 거뒀다. 사용자의 움직임이 좋아졌을 뿐 아니라, 중등도 내지 중증의 고통을 겪는 사용자의 수는 60%가, 중등도 내지 중증의 불안이나 우울을 경험한 사용자의 수도 75%나 감소했다고 보고했다.

 

Bionic sleeve lifestyle image

 

Neural Sleeve에 사용된 기술은 신체의 다른 부위에도 적용할 수 있으리라고 Cionic은 판단하고 있다. 미국에서 거동이 불편한 채로 살아가는 사람에 수는 350만 명이 넘는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전방위적인 맞춤형 솔루션에 대한 필요는 높아지고 있다. 특히 고령층에서는 더욱 그렇다고 업체는 말한다.

 

Cionic의 Neural Sleeve는 최근 미국 식약청 허가를 받았고, 2023년부터 공급을 시작한다.

 

"위 내용은 원문 기사를 요약한 것입니다. 원문기사의 전문을 보시려면 링크를 클릭하세요."

원문기사 전문보기: Neural Sleeve is a bionic leg wrap that uses AI to correct walking patterns (deze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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