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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탄소중립 실현하는 첫 3D 프린팅 주택 완공

 

Mighty Buildings home

 

미국 오클랜드에 본사를 둔 테크기업 Mighty Buildings가 지난 9월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3D 프린팅 주택을 세계 최초로 완공했다고 밝혔다. 설계는 Ehrlich Yanai Rhee Chaney Architects (EYRC)가 맡았다.

 

3D 프린팅 기법으로 건축 기간과 비용이 단축될 뿐 아니라, Mighty Buildings가 개발한 조립식 부품을 사용함으로써 소비하는 양보다 많은 에너지를 생산한다는 점에서 지속가능한 미래 주택의 표준이 될 것이라고 업체는 자신하고 있다. 이뿐 아니다. 환경 및 경제적 전략을 모두 수용해 부동산 개발업자들 입장에서 수익성과 주택 품질, 디자인, 지속가능성을 한꺼번에 만족시킬 수 있는 선택지라고 자부한다.

 

Mighty Buildings home

 

이번 프로젝트의 일차 목표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데저트핫스프링스에 총 스무 가구로 이루어진 3D 프린팅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건물의 외부 벽을 3D 출력하는 데 사용되는 소재는 Light Stone이라 불리는 콘크리트 대용물이다. 합성 석재의 일종인 Light Stone은 인장 및 굴곡 강도가 콘크리트의 4배에 달하면서도 무게와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30%나 적다고 Mighty Buildings는 설명한다. 또, 지붕 조립에 사용되는 경량형강(light-gauged steel) 카세트와 배관 및 기계 핵심 모듈은 별도의 공장에서 미리 제조되기 때문에 현장 조립은 하루가 채 걸리지 않는다.

 

3D-printed walls

 

업체에 따르면, 탄소배출 0을 기록하는 넷제로 디자인의 비결은 효율성 높은 자재, 통합적인 기술 활용, 그리고 부대 시설, 이렇게 셋으로 요약된다. 먼저, 외장재로 사용되는 Light Stone은 기본적으로 석재의 특성을 가지되 보온성이 우수하고 패널 내장재는 단열 처리되어 주택의 에너지 소비를 줄인다. 기술적인 면에서 태양광 발전 기술과 고기능성 창을 도입했다.

 

 

또 자동화된 도장 작업이 시행되어 허리케인, 홍수, 불, 곰팡이, 해충, 극한 기온 등에 대한 저항성이 높다. 고도의 자동화 및 첨단 로봇 제조 기술은 건축 기간을 절반까지 단축한다. 집 한 채를 완공하는 데 걸리는 기간은 4~5개월 정도다. 단지를 구성하는 20채의 주택마다 별도의 거주 공간은 물론, 수영장과 퍼걸러, 온욕탕, 파이어핏도 갖출 예정이다.

 

"위 내용은 원문 기사를 요약한 것입니다. 원문기사의 전문을 보시려면 링크를 클릭하세요."

원문기사 전문보기: Mighty Buildings completes "world's first" 3D-printed zero-net energy home (deze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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