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40주년 중앙 광고대상'' 공모

◇ 중앙일보가 창간 40주년을 맞아 새롭게 바뀐 모습으로 "중앙광고대상" 공모전을 실시합니다.

지난 40년간 중앙일보는 "중앙광고대상"을 통해 신문광고의 품위와 질을 향상시키고 광고산업의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창간 40주년을 기점으로 중앙광고대상은 국내 최고권위의 신문광고대상으로써 위상을 확립하고, 진정한 광고인의 축제로 다시 한 번 큰 걸음을 내딛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창간 40주년 중앙광고대상은 다음과 같이 변화하였습니다.

첫째,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위해 현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명망있는 광고전문가들로 심사위원단을 구성하였습니다.

둘째, "대상" 시상제도를 부활하고 상금을 기존의 3백만원에서 1천만원으로 대폭 올렸습니다.

셋째, 시상부문을 기존의 업종별 시상에서 작품자체의 크리에이티브를 평가하는 것으로 전면 개편했습니다. 또한, 신인 광고인의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신인부문의 상금도 대폭 증액하였습니다.

중앙일보는 매년 본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광고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신진 광고인의 등용문이 되어왔습니다. 기성줄신인부문으로 나뉘어 실시되는 이 공모전의 수상자들에게는 트로피, 상금과 함께 해외광고업계 시찰 기회가 주어집니다. 또 인터넷을 통해 "소비자가 선정한 올해의 광고"에 응모해주신 독자분들께는 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오니 독자와 광고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 공모 부문 및 주제

■ 기성 부문

ㆍ 2005년 1월 1일 ~ 9월 31일까지 중앙일보에 게재된 4x6배 이상의 모든 광고

■ 신인 부문

ㆍ 1. 창간 40주년을 맞는 중앙일보

ㆍ 2. 환경보호 공익광고

◇ 응모요령

■ 접수기간 : 7월11일 ~ 9월31일(우편접수는 9월 31일자 소인까지)

■ 발표 : 10월중 중앙일보 게재(시상일시 추후 발표)

■ 접수처 : 서울 중구 순화동 7번지(100-759) 중앙일보 6층 광고기획팀 ''중앙광고대상'' 담당자 앞

중앙일보 광고본부 홈페이지 http://ad.joins.com

■ 문의처 : TEL (02) 751-5792, jounpul@joongang.co.kr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