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두진 충돌의 언어: the fault 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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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두진의 작품세계는 회화에 대한 부단한 고찰과 분석에서부터 출발한다. 작가는 회화의 최소단위에 대한 의문을 발전시켜 궁극적으로는 이미지의 최소단위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그간 미술에서 논의되어온 형식주의 혹은 개념주의 접근과 달리 과학적 사고방식을 적용함으로써 작품에 임하는데 있어 작가 자신만의 접근방식을 모색해 왔다. 이러한 관심으로부터 시각 이미지의 최소단위인 ‘이마쿼크(Imaquark)’ 개념이 작가에 의해 탄생되었다. ‘이마쿼크’는 ‘Image’의 ‘Ima‘와 물질의 최소단위를 지칭하는 ‘쿼크 (Quark)’가 합성된 용어로, 작가의 이미지에 대한 관찰과 습득이 무수한 드로잉들을 통해 이미지들이 변이, 접합, 단순화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패턴화되어 정립된 개념이다. 작가의 관심은 더 나아가 최소단위들이 집합되어 새로운 개체를 생성하고 하나의 작품이 생성됨으로써 보여지는 과정들에 주목함으로써 이에 따른 조형세계를 증명하고자 하는 데에 미친다.
●장소: 송은 아트스페이스
●기간: 2011.6.17 ~ 2011.7.30
●시간: am11:00~pm19:00[월-토]
●입장료: 무료
●문의: 02-344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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