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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더 정글
웰컴 투 더 정글
주최..
대상 일반
분야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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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명   전화  
이메일 abc@def.com 팩스  

▶ 전시 초점

1. 본 전시 <웰컴 투 더 정글>展은 전시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에 대해 재고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방학을 맞는 어린이들에게 전시 공간에서 상상 속 모험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된 스타일 큐브 잔다리의 여름 방학 기획전이다.

2. <웰컴 투 더 정글>展은 각기 다른 색을 지닌 7명의 작가 -김주연(조각 설치), 박형근(사진), 서희화(조각 설치), 안윤모(회화, 평면 설치), 이수연(회화, 홀로그램), C.L.P(라이트 설치), 라르스 라이페르스Lars Reiffers(회화)-가 참여한다.

3. 본 전시는 갤러리에서 만나는 도심 속 정글, 예술 작품으로 구현된 식물과 동물들을 통해 1차적인 시각적 재미와 함께 ''친환경-생태''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4. 아울러 전시의 일환으로, 전시 기간 중 정글을 주제로 한 시각 예술 작품들을 재미있게 감상하고 어려서부터 자연과 환경을 생각하고 기초 과학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미술 교육 프로그램과 미술과 과학이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5. 본 교육 프로그램은 전시 참여 작가인 서희화 작가와 함께 폐자재를 이용하여 전시장에 본 정글 동물들이나 상상 속 동물들을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과 현재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의 교육 프로그램 강사인 이준구 선생님으로부터 곤충의 모습과 생태 그리고 우리가 알지 못했던 그들의 세계에 대해 배워보고 미술로 표현해 보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 전시내용

정글을 생각하면 떠올릴 수 있는 우거진 열대 우림의 숲, 화려한 색깔의 꽃과 나무들, 끔찍한 파충류들이 튀어 나올듯한 호수와 물속 생물들 그리고 그들이 만들어 내는 으스스한 그림자들. 또한 정글은 밀림의 왕 타잔과 그의 친구 치타가 함께 뛰노는 곳이며, 어릴 적 ''정글북''이라는 동화를 통해 만났던 지혜로운 곰 발루와 검은 표범 바기라와 함께 어울려 놀던 신나는 상상 속 놀이터이기도 하다.

전시장은 김주연, 서희화의 조각 설치, 박형근의 사진, 안윤모의 회화와 설치, 이수연의 3D 홀로그램, C.L.P의 라이트 설치, 라르스 라이페르스Lars Reiffers의 회화 작품으로 이루어 진다. 관람자들은 각각의 작품들 앞에서 갑자기 정글 속에 혼자 떨어진 듯한 기묘한 느낌이 들기도, 혹은 동물들과 함께 어울려 노는 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전시기획: 웰컴 투 더 정글

+ 기 간: 2005. 8. 5(금) ~ 2005. 9. 4(일) (31일간)

+ 장 소: 스타일 큐브

+ 참여작가: 김주연, 박형근, 서희화, 안윤모, 이수연, C.L.P, Lars Reiffers

+ Openning: 2005. 8. 5(금) 오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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