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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산업분야 인력수급갭 분석 모형 2


3. 인력수급갭 분석 절차 확인

 

디자인산업분야 인력수급갭 분석을 위해서는 인력수요분석과 인력공급분석을 통한 전망치 산출 작업이 선행되어야 한다. 인력수급갭 분석은 이에 더하여 신규수요와 신규공급 전망 절차를 거쳐 최종적인 수급갭 산출이 가능하다. 다음 표는 인력수급갭 분석의 절차와 각 단계별 내용을 간략히 제시하고 있다.

 

 

1) 디자인산업 인력수요 분석절차

 

인력수요분석의 첫번째 단계에서는 먼저 해당산업분야의 성장을 예측하는 작업이 이루어진다. 이 단계는 해당 분야의 인력수요가 산업성장과 관련이 높다는 것을 가정한다. 인력수요는 산업성장에 따라 파생되는 수요이기 때문에 인력수요 전망을 위해서는 산업분야의 성장에 대한 전망이 선행되어야 한다. 디자인산업분야에서는 한국디자인진흥원의 연도별 산업조사에서 제시하는 부가가치액, 연구개발비 등의 자료를 활용할 수 있다. 시계열 분석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매출액 자료를 활용하는 것이 현시점에서는 타당한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인력수요와 직접 관계되는 취업계수를 산출하는 단계이다. 취업계수는 일정한 부가가치액을 창출하기 위해 필요한 노동력 수요를 의미한다. 취업계수는 추세분석법을 활용하여 디자인산업분야 인력규모를 추정한 결과이다. 연도별로 산출한 취업계수를 시계열 자료화한 후 일정한 시점까지 예측값을 산출한다.

 

인력수요분석의 마지막 절차로써 디자인분야 취업자수 전망은 디자인산업전망 결과와 취업계수 전망치를 곱하여 도출한다.

 

 

2) 디자인산업 인력공급 분석절차

 

인력공급전망의 기본적인 자료는 고등교육기관이 배출하는 연도별 졸업생수 데이터이다. 고등교육기관은 4년제 대학, 전문대학을 포함하며 각 기관이 배출한 학사, 석사, 박사학위자 수를 통상적으로 고려한다. 그러나 분야의 특성에 따라 4년제 학사만을 고려하는 경우도 있다. 디자인산업분야 전문인력을 어떻게 규정하느냐에 따라 포함되는 고등교육기관의 범위와 유형, 학위의 종류가 달라질 수 있다. 

 

인력공급전망의 두 번째 단계에서는 졸업생 수에만 의존하여 인력공급이 과잉 추정되는것을 막기 위하여 경제활동참가율을 활용한다. 이러한 신규공급전망은 첫번째 단계에서 산출된 졸업생 전망치에 경제활동참가율을 곱하여 산출하게 된다. 경제활동참가율로는 고등교육기관 디자인학과의 취업률을 통상적으로 고려한다. 따라서 첫 번째 단계에서 졸업생수를 전망함에 있어 교육기관의 범위와 유형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고려해야하는 취업률 자료도 달라지게 된다.

 

이에 더하여 디자인산업분야에 존재하는 다양한 하위 영역들에 대한 인력공급을 전망하기 위하여 공급인력을 유형화하여 다중행렬을 산출한 뒤 분석에 활용하기도 한다. 기업유형이나 업종이 가장 흔한 세그먼트이며, 공급기관측면에서 학과유형이나 학력수준 등에 대해서도 전망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하위 세그먼트별 전망은 영역별 행렬값을 산출하는 등 분석의 정교함이 요구되기 때문에 자료의 질적인 수준을 먼저 고려해야 한다.

 

 

3) 디자인산업 인력수급갭 분석절차

 

인력수급갭 전망의 기본적 논리는 신규수요전망치와 신규공급전망치를 산출하여 비교함으로써, 두 전망치 간의 차이를 도출하는 것이다.

 

신규수요는 성장수요와 대체수요의 합으로 산출된다. 여기서 성장수요는 디자인산업의 발전에 따라 발생하게 되는 수요증대를 의미하며 대체수요는 디자인산업분야를 이탈하는 인력으로 인해 발생하는 수요를 말한다. 대체수요는 디자인산업분야 이외로의 이직, 퇴직에 따른 감소분, 결혼, 입학, 입대, 이민 등 다양한 이유로 인하여 해당 노동시장을 떠나는 경우에 발생한다. 대체수요를 전망함에 있어서는 단순히 해당 연도와 이전 연도 간의 수요전망 값에 있어 발생하는 차이를 통해 산출하기도 하며, 인력수요전망치에 대체수요비율을 곱하여 도출하기도 한다.

 

신규공급전망과정은 기존의 인력공급전망치를 이용하여 신규인력수요와의 비교시점에 맞게 누계치를 구해서 활용한다. 최종적으로 수급차 전망은 신규수요전망치와 신규공급전망치 간 차를 통해 산출되며, 수급차 전망결과가 음의 값이면 초과수요 상태를 나타내고 양의 값이면 초과공급 상태를 나타내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주 의>

1. 본 보고서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한 2015년 디자인산업 인적자원개발협의체(SC) 활성화 지원사업의 결과물입니

   다.

 

2. 본 보고서의 내용을 발표할 때에는 반드시 산업통상자원부 2015년 디자인산업 인적자원개발협의체(SC) 활성화 지원

  사업의 결과임을 밝혀야 합니다.

 

3. 국가과학기술 기밀유지에 필요한 내용은 대외적으로 발표 또는 공개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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