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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디자인 현장 적용성 강화를 위한 재난안전분야 안전디자인 가이드라인 -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예홀, 2024

디자인은 재난 상황에서 생존 확률을 좌우할 수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안전디자인은 제각각이었다. 전통시장, 지하상가, 지하도 등 안전취약지역마다 지침이 다르고, 색상이나 도형, 안내 메시지도 제각기다. 이로 인해 ‘위험을 알리는 디자인’이 오히려 혼란을 초래해 왔다.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재난안전분야 안전디자인 가이드라인』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시도다. 
이 가이드라인은 다음의 핵심 목표를 가지고 개발되었다.

 

재난안전디자인의 통일성 확보

– 시설 유형이나 지역별로 제각각이던 디자인 기준을 통합하고, 색상·기호·메시지 등을 일관되게 정립함.

사용자 중심 정보 전달 강화

– 위기 상황에서 시민이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신속히 행동할 수 있도록, 정보 전달력과 시인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함.

안전취약지역 맞춤형 디자인 기준 마련

– 전통시장, 지하상가, 지하도 등 고위험 지역에 실제 적용 가능한 구체적 디자인 적용안을 제시함.

표준화 및 제도화 기반 구축

– 안전디자인을 임의적 시도가 아닌 정책적·제도적 도구로 확산하기 위한 법·제도 개선 방향을 포함함.

개요
 

2005년 국회의 ‘공공디자인 문화 포럼’을 시작으로 공공디자인 활용 국가 발전 방안이 모색 되고, 2016년 「공공디자인 진흥을 위한 법률」 제정으로 국가기관 및 지차제 단위의 공공디자인 활용을 위한 토대가 마련되었다. 「공공디자인법」 제정으로 각 시·도별 공공디자인 일부로 안전을 포함한 디자인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디자인의 지역성, 심미성을 보다 강조하면서 안전디자인의 정보 전달의 혼란성 및 기능성이 상실되는 문제점이 발생되고 있다.

안전은 다양한 분야에서 안전 달성도를 높이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도 안전취약 지역과 안전취약계층에 대한 재난 예방 및 국민 안전을 위한 안전디자인 활용 기준 및 규정은 미흡한 실정이다. 가까운 일본과 같은 해외에서는 재난 가이드 북 “도쿄 방재”와 JIS Z 9097(지진해일 대피 유도 표시 시스템) 및 JIS Z 9098(재해 종류별 대피 유도 표지 시스 템)을 활용하여 사용자가 쉽게 인식할 수 있는 일관성을 지닌 통합형 재난안전 가이드라인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으나, 국내에서는 안전 달성도를 높이기 위한 ‘사용자 중심’의 국가적 으로 통합된 안전디자인 가이드라인은 부족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긴급상황 발생 시 안전취약지역 및 안전취약계층의 안전을 보장하고 일관된 재난 안전 정보를 제공하는 안전디자인 기준 체계 확립과 국가 및 지자체가 안전디자인 가이드라인 활용을 통해 국민들에게 명확한 안전 행동을 유도·적용할 수 있도록 일관된 재난안전분야 안전디자인 가이드라인을 개발하고자 하였다.
(보고서에서 발췌 인용)

 

목차


Ⅰ. 연구제목

안전디자인 현장 적용성 강화를 위한 재난안전분야 안전디자인 가이드라인 개발

Ⅱ. 연구목적

1. 산재된 재난안전분야 안전디자인에 대한 일관된 가이드라인 개발 2. 표준화된 재난정보 제공을 위한 안전디자인 기반 구축 연구

Ⅲ. 연구내용

1. 국내외 안전디자인 가이드라인 적용 실태 및 관련법령 조사

가. 국내외 안전디자인 가이드라인 적용 실태 분석 나. 안전디자인 관련 법령 및 가이드라인(지침) 조사 분석

2. 재난안전분야 적용 범위 및 가이드라인 목표 설정

가. 재난안전분야(재난, 소방, 대피 등) 안전디자인 분류 및 적용 범위 수립 나. 안전디자인 가이드라인(안) 핵심 기준 사항 도출 및 방향성 설정

3. 안전취약지역에 대한 안전디자인 가이드라인(안) 개발 및 적용(안)

가. 안전취약지역(전통시장, 지하상가, 다중이용시설물 등) 안전디자인 가이드라인(안) 개발 나. 안전디자인 가이드라인 적용(안) 제시

4. 재난안전디자인 가이드라인(안) 확산 및 제도 개선 방안 마련

가. 안전디자인 가이드라인(안) 지자체 확산 방안 마련 나. 안전디자인 관련 법·제도(지침) 등 개선 사항 제시

Ⅳ. 주요 연구결과

1. 안전취약지역에 대한 안전디자인 가이드라인(안) 개발 및 적용(안) 2. 재난안전디자인 가이드라인(안) 확산 및 제도 개선 방안 마련

 

주요 내용 요약

국내외 가이드라인 및 관련 법령 분석

재난안전디자인 분류 및 핵심 적용 기준 수립

전통시장, 지하상가 등 안전취약지역 대상 디자인 매뉴얼 개발

지자체 확산 전략 및 제도 개선안 제시

 

핵심 포인트

사용자 중심 정보 전달 체계 확립

국가 단위 통합형 재난안전디자인 매뉴얼 마련

일본 JIS 기준과 유사한 '디자인 표준화' 착수

 

적용 대상

전통시장, 지하도상가, 지하상가, 어린이보호구역 등 다중이용시설

지자체 재난 대응부서, 도시계획 및 공공디자인 실무자

 

활용 안내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 도시 및 시설물 리모델링, 안전 시그널 디자인 등 실무 적용 가능

표지판, 유도표시, 피난 동선 디자인 기획 시 필수 참조 문서

 

참여 연구진

감독관: 구신회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시설연구사)

부감독관: 박정욱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연구원)

책임연구원: 전찬일 (㈜예홀 실장)

참여연구원: 변현미 (㈜예홀 대표), 강유진 (과장), 이동규 (팀장), 이종균 (이사), 전호진 (사장), 김아영 (기사), 우성욱 (기사), 최화인 (기사)

 

 

출간정보

제목: 안전디자인 현장 적용성 강화를 위한 재난안전분야 안전디자인 가이드라인 개발

발간기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발간일: 2024년 11월

간행물 번호: 11-1741056-000628-01

ISBN: 979-11-94190-35-6 93330

연구기간: 2024.05.09 ~ 2024.11.04 (6개월)

발행기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울산광역시 중구 종가로 365 / www.ndmi.go.kr)

Tel. 052-928-8000

인쇄처: 주식회사 예홀 (부산 사상구 모라로 22, 610호)

Tel. 051-513-7774


보고서는 국립재난안전연구원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내려받을 수 있음.

https://www.ndmi.go.kr/home/sub.do?menukey=6040&mode=view&no=189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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