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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정책해커톤) AI 시대의 생존 전략, 사람과 기술을 잇는 ‘기술교환 플랫폼’

AI 시대의 생존 전략, 사람과 기술을 잇는 ‘기술교환 플랫폼’

이 자료는 2026년 4월 산업단지 정책 해커톤에서 ‘잘산단말이야’가 제안한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정리되었습니다. 잘산단말이야 팀은 AI 전환(AX) 시대를 맞아 산업단지 청년 근로자가 느끼는 도태 불안을 해소하고, 현장의 숙련 기술과 첨단 AI 기술을 잇는 기술교환 플랫폼을 통해 사람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제안합니다.

잘산단말이야 — 기술교환 플랫폼: AI 시대, 나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프로젝트명: 공장장님, 그 AI를 써보세요]

"나는 지금 뭘 하고 있는 걸까? 앞으로도 여기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잘산단말이야’ 팀은 지방 산업단지의 5년 차 생산직 근로자, 29세 김정관 님의 불안에서 출발했습니다. 성실하게 일해왔지만 급격한 AI 전환(AX)의 흐름 앞에서 막연한 공포를 느끼는 청년들. 사장님은 "요즘 유행하는 AI를 좀 알아봐라"고 지시하지만, 정작 현장에는 무엇을 어디서 배워야 할지, 이 기술을 어떻게 우리 공장에 적용해야 할 지에 대한 ‘길’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팀은 문제의 핵심이 기술의 부재가 아닌 ‘연결의 부재’에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기술은 이미 존재하지만 현장과 연결되지 않고, 현장과 연결되지 않으니 사람의 성장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구조를 깨야 한다는 것입니다. 과거의 숙련 기술과 미래의 AI 기술을 교환하고 순환시키는 ‘기술교환 플랫폼’을 통해, 청년은 단순 작업자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 인재로, 산단은 도태의 공간에서 성장의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01. 현황 및 문제점: "기술은 멀리 있고, 불안은 가까이 있습니다"

  • 시대적 공포와 정보의 공백: 제조 현장의 AI 도입(M.AX)은 가속화되고 있으나, 청년 근로자들은 기술 도태에 대한 심각한 불안을 느끼집니다. 특히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에 대한 정보가 현장까지 닿지 않는 정보 불균형이 심각합니다.

  • 파편화된 구조: 숙련자의 경험 자산과 신기술이 단절되어 있으며, 정부의 AI 지원 정책(M.AX)이 개별 기업이나 근로자의 구체적인 학습 및 적용 단계까지 세밀하게 연결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02. 목표: "불안을 성장으로 바꾸는 AX 실행 플랫폼"

  • 기술 순환 체계 구축: 과거의 숙련 기술과 미래의 AI 기술을 연결하여, 기술이 가르치는 데서 끝나지 않고 현장에서 교환 되고 다시 쓰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듭니다.

  • 사람 중심의 혁신: 청년이 AI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인재’로 남게 함으로써, 기업은 현장을 개선하고 지역은 인구가 유입되는 지속 가능한 활력을 얻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03. 핵심 내용: [이미지 분석] 기술교환 플랫폼의 작동 메커니즘

제시된 다이어그램은 '기술교환 플랫폼'이 어떻게 단순한 교육 사이트를 넘어 AX(AI 전환) 실행의 거점이 되는지 보여줍니다.

  1. 삼각 협력 구조: 지역 대학/ 연구소(콘텐츠 제공), 중소/ 중견기업(현장 데이터 및 문제 제공), 그리고 산업부/ 진흥원/ 산단공(행정 및 예산 지원)이 플랫폼을 중심으로 결합합니다.

  2. 플랫폼의 내부 엔진: 플랫폼은 '기술 데이터', 'AI 매칭', '학습 콘텐츠', '문제 해결 가이드'라는 4가지 핵심 요소를 제공합니다. 이는 현장의 문제를 AI로 풀 수 있도록 설계된 맞춤형 패키지입니다.

  3. 기술의 흐름과 가치 창출:

    • 기업: 현장 문제를 플랫폼에 던지고, AI 기반의 해결책을 얻어 생산성을 높입니다.

    • 청년 근로자: 플랫폼을 통해 현장 맞춤형 AI 기술을 배우고 적용하며 '문제 해결형 인재'로 성장합니다.

    • 지역: 인재가 남고 기업이 혁신하며 '인구 유출'이 아닌 '일자리 유입'의 선순환을 이룹니다.

  4. 상징적 의미: "기술이 흐르면 사람이 남고, 사람이 남으면 지역이 살아난다"는 철학을 공학적인 순환 회로로 시각화했습니다.
     

04. 기대 효과: "AI를 두려워하는 사람이 아닌, 활용하는 사람으로"

  • 근로자의 체질 개선: 김정관 님과 같은 청년들이 단순 반복 작업자에서 설비를 이해하고 AI로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인력으로 거듭납니다.

  • 산단 전반의 학습 생태계 구축: 단기적으로는 현장 수요 파악과 기술 연계를, 장기적으로는 산단 전체가 스스로 학습하고 성장하는 자생적 생태계를 형성합니다.


참가자 

서비스디자이너 (퍼실리테이터)   김동호 

디자인내일 대표, 제품디자인기술사, 부경대학교 공업•시각디자인전공 외래교수

2025 공공서비스디자인, 해양수산부 울산항만공사(국무총리상, 금상), 서비스디자이너

2024 공공서비스디자인,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국무총리상 금상)·부산광역시(국무총리상, 은상), PM

2023 국민정책디자인, 부산시 수영구(국무총리상, 은상), PM

2022 국민정책디자인, 부산광역시 영도구(대통령상, 대상), PM

그래픽라이터   김혜진

구미   김문영

완주   김영열

창원   남향은

구미   배규진

구미   원현선

창원   전상욱

산업부   김동영

 

 

 


 

 



 

 

#산업단지정책해커톤 #서비스디자인 #청년디자인리빙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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