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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수상작) 03. 민둥산 장소 브랜딩·명소화 - 정선군, 이음파트너스

강원도 정선의 산골짝, 사람이 떠난 무릉골 마을을 살린

민둥산 장소 브랜딩·명소화

202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구분: 시각이미지

 

 

202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에 정선군·강원디자인진흥원·이음파트너스의 「민둥산 장소 브랜딩·명소화」가 선정됐다.[주3] 

민둥산 일대는 화전과 광산업으로 많은 사람이 살았던 곳이었다. 그러나 2000년대 초 폐광 이후 사람들이 하나둘 떠나면서 화전으로 광산업 지역에 먹거리를 제공하던 지역은 급격히 쇠퇴하였다. 그러나 화전지역은 억새 고원과 독특한 웅덩이 지형이 공존하는 독특한 자연경관을 형성하면서 고원평원 카르스트 지형 '돌리네'와 억새 평원이 SNS와 언론을 통해 인증 명소로 확산되면서 민둥산은 사계절 관광객이 증가하는 지역으로 변화하였다. 그러나 방문객 증가와 달리 장소 경험은 단절되어 있었고, 통일되지 않은 안내시설과 분산된 콘텐츠로 인해 민둥산만의 고유한 자연·역사적 가치가 충분히 전달되지 못했다. 대부분의 방문객은 등산 후 지역에 머무르지 않고 이동하였으며, 관광 경험은 지역 주민의 삶이나 경제적 순환으로 연결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를 가지고 있었다.

민둥산 프로젝트는 매년 수십만 명이 찾는 민둥산의 억새평원과 돌리네, 능선과 붉은 토양을 디자인 자원으로 정리하고, 이를 브랜드·안내사인·조형물·축제공간·굿즈 및 농산물 상품에 적용해 민둥산과 산 아래 무릉리 마을을 하나의 장소 경험으로 연결하는 프로젝트이다.[주4]

브랜드의 핵심 디자인 언어는 ‘자연의 겹(Layers of Nature)’이다. 산의 능선, 바람에 움직이는 억새, 카르스트 지형인 돌리네의 깊이와 하늘의 여백을 중첩된 곡선과 자연색으로 표현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브랜드는 로고에 머물지 않고 등산로 안내사인, 옹벽, 마을입구 조형물, 억새축제 브랜드관과 기념품 등에 반복 적용됐다.[주1][주5] 이 사업은 2024년 시작해 2026년 현재 세 차례에 걸쳐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정선군의회 자료에는 2024~2028년 5년간 추진하는 ‘민둥산 플레이스 브랜딩 사업’으로 기록돼 있으며 총사업비는 33억2,500만 원이다.[주2] 본 프로젝트는 기존의 단발성 관광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축제위원회·행정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브랜드와 공간, 콘텐츠, 운영체계를 통합적으로 설계하였다는 것이 주목할 부분이다. 

 

관광객은 많았다. 문제는 산 아래였다

 

민둥산은 관광객이 부족해서 시작한 프로젝트가 아니다.

해발 1,119m의 민둥산은 국내 대표 억새 군락지다. 매년 가을 약 30만 명이 찾는 산행지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정상 부근의 돌리네 지형이 사진 명소로 알려지면서 가을 이외 계절에도 방문이 늘었다.[주6]

2023년에도 약 30만 명이 민둥산을 찾았다. 서울과 수도권에서 아리랑열차를 이용하면 당일 산행이 가능하고, 증산초등학교에서 정상으로 이어지는 제1코스와 능전마을·발구덕을 거치는 제2코스가 주요 이동경로로 이용된다.[주7] 

관광객의 숫자와 산 아래 마을의 활력이 반드시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은 아니다. 2025년 브랜드 선포식에서 이음파트너스 안장원 대표는 관광객이 마을로 유입되어 지역경제의 선순환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주5] 2026년 정선군 역시 앞으로 민둥산역과 주변 마을, 등산로와 상권을 연결해 관광객의 이동과 체류를 지역 소비로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주8] 공공디자인대상에 제출된 사업명에 ‘사람이 떠난 무릉골 마을을 살린’이라는 표현이 들어간 것도 이러한 지역적 배경과 연결된다.[주3]

 

그때그때 만들던 안내판을, 이용 흐름과 경관을 연결하는 통합 안내체계로

 

정선군의회 회의록에는 이 사업이 시작된 배경이 비교적 구체적으로 남아 있다. 2024년 관광과 업무보고에서 정선군은 민둥산이 전국적으로 알려지면서 각종 안내판을 “그때그때 상황에 맞춰” 설치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후 브랜드를 새로 개발하고 사인류, 기념품, 안내도, 족욕장, 미디어아트, 증산초교 앞 육교 등의 디자인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주9] 여러 시기에 설치된 시설과 정보가 서로 다른 형식으로 존재했던 환경을 하나의 장소브랜드 아래 정리하는 작업이 시작된 것이다.

강원디자인진흥원의 1차 사업 범위에는 민둥산 브랜드 개발, 민둥산운동장 공간 기본계획, 증산초등학교 앞 육교 상징화 디자인과 실시디자인이 포함됐다. 사업기간은 2024년 10월부터 2025년 6월까지였다.[주10] 이후 안내사인과 조형물, 축제공간, 콘텐츠가 추가되며 적용범위가 확대됐다.

 

지형의 산물인 ‘돌리네’를 핵심 모티브로 장소성을 시각화하다

 

민둥산의 이름은 산 정상에 나무가 거의 없어 산세가 훤히 드러나는 모습에서 유래한다. 넓은 억새 군락과 완만하게 이어지는 능선이 대표적인 경관이다. 또 다른 자연자원은 돌리네(doline)다. 석회암이 빗물과 지하수에 용식되면서 지면이 움푹 꺼져 형성된 카르스트 지형으로, 민둥산 정상 부근에서는 비교적 큰 규모의 돌리네를 볼 수 있다. 이음파트너스는 민둥산의 지형 데이터와 항공 사진을 분석하여 계곡과 능선이 만들어낸 선의 흐름과 꺾임을 추출하였다. 이를 '터무늬(땅의 무늬)'로 개념화하고 브랜드의 핵심 조형 언어로 수립하였다. 터무늬는 브랜드 심볼에서 출발하여 랜드마크 게이트(코르텐강 수직 구조물), 4개 등산 코스 입구 안내 사인, 옹벽 경관, 축제 텐트 패턴, 트레킹 굿즈까지 모든 터치포인트에 일관성 있게 적용되었다. 철분이 풍부한 민둥산 토양의 붉은색에서 착안하여 테라코타와 코르텐강을 주재료로 선택하였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산화 색이 자연 경관에 가까워지는 소재 전략을 구현하였다. 산과 물, 바람, 구름, 풍경이 서로 겹쳐진다는 의미의 ‘자연의 겹’을 브랜드 개념으로 설정하고, 민둥산의 풍경을 능선의 리듬, 억새의 생동감, 돌리네의 깊이, 하늘의 여백이라는 네 가지 이미지로 정리했다.[주5]

브랜드 슬로건도 ‘은빛억새돌리네 민둥산’으로 개발했다.[주5] 관광지에서 흔히 새로운 상징물을 먼저 정한 뒤 지역에 적용하는 방식보다, 이미 존재하는 자연경관의 형태와 색, 질감을 찾아 브랜드 언어로 변환하는 과정이 먼저 이루어졌다.

 

‘자연의 겹’을 공간으로 옮기다

 

브랜드의 곡선과 자연 패턴은 실제 공간에 적용됐다. 등산코스 안내사인에는 같은 그래픽 체계가 적용됐고, 민둥산운동장 옹벽과 마을입구에도 브랜드 조형물이 설치됐다. 안내시설과 보행공간에도 일관된 이미지를 사용해 관광객이 진입부에서 등산로 주요 지점으로 이동하면서 같은 장소브랜드를 계속 인지하도록 구성했다.[주4][주5]

이를 통해 분산된 진입로 입구성을 강화하고, 경관을 가리지 않는 사인 계획을 통해 등반 과정 전체가 하나의 브랜드 경험으로 작동하도록 설계하였다. 시설물의 소재에는 코르텐 스틸(내후성 강판), 테라코타 등 시간이 지날수록 주변 자연환경과 색감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소재를 적용하였다. 이를 통해 인공적 이질감을 최소화하고 장기 내구성을 확보하였다.[주11] 2025년 7월 강원디자인진흥원은 ‘민둥산 안내사인 및 조형물 실시디자인 용역’을 이음파트너스와 계약했다.[주12]

 

축제를 브랜드 공개의 무대로

 

새 브랜드는 2025년 제30회 민둥산은빛억새축제에서 처음 대규모로 공개됐다. 강원디자인진흥원은 축제장인 민둥산운동장 일대에 브랜드관과 홍보공간, 체험공간을 만들고 기념품과 안내사인, 조형물을 함께 선보였다.[주5][주13] 이음파트너스 안장원 대표는 억새꽃축제 공간연출 총감독을 맡아 브랜드 선포식에서 브랜드 개발 과정과 의미를 소개했다.[주5]

2025년 축제는 45일간 열렸으며 약 30만 명이 방문했다.[주14] 평소의 등산객과 축제 방문객이 가장 많이 모이는 시기에 새 브랜드를 현장에서 처음 경험하도록 한 셈이다. 브랜드 발표 행사와 실제 공간 적용이 같은 시기에 이루어졌다.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는 콘텐츠와 특화된 상품 개발

 

민둥산 브랜드는 시설물 밖에서도 사용됐다. 2025년 브랜드 공개 당시 등산·트레킹 활동에 특화된 굿즈와 지역 농산물 패키지 등 민둥산 방문 경험과 직결되는 로컬 굿즈를 개발함으로써, 방문 경험을 일상으로 확장하고자 했다.[주5]

공간, 안내정보, 홍보물, 상품에 서로 다른 그래픽을 적용하지 않고 같은 브랜드 언어를 반복 사용했다. 장소브랜딩에서 이 일관성은 중요한 조건이다. 방문자가 산에서는 한 이미지를 보고, 축제에서는 다른 이미지를 보고, 기념품에서는 다시 전혀 다른 이미지를 접하면 장소에 대한 하나의 기억을 형성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민둥산에서는 자연에서 추출한 곡선과 색채, ‘자연의 겹’이라는 개념을 시설·사인·콘텐츠·상품에 공유했다.[주1][주4] 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체험 가치를 증대하고자 축제장소이자 주요 거점인 민둥산 운동장 공간에 브랜드 홍보관을 조성하여 축제 현장을 장소 브랜드 체험의 장으로 구현하여 방문 소비가 주민 소득으로 직결되는 경제 순환 구조를 만들었다.[주5]  

 

2025년에 끝나지 않았다

 

민둥산 사업은 계속 진행 중이다.

정선군의회 2026년 업무보고에 따르면 ‘민둥산 플레이스 브랜딩 사업’은 2024~2028년 5년간 총 33억2,500만 원 규모로 계획돼 있다.[주2] 정선군은 2026년까지 운동장 옹벽 디자인과 등산로 안내사인, 굿즈 홍보관 운영을 완료했다고 설명했으며, 이후 육교 디자인과 공간 구성 등을 이어가고 있다.[주2] 민둥산역과의 연결도 다음 단계의 과제다. 정선군의회에서는 민둥산역에서 관광객이 내린 뒤 마을과 브랜딩 구간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디자인을 확장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관광과는 민둥산 종합발전계획과 브랜딩 사업을 서로 연결해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주2] 2026년 정선군의 공식 계획에서도 민둥산역·주변 마을·등산로·상권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방향이 제시됐다.[주8]

현재의 수상작은 완결된 한 번의 조성사업보다 여러 해 동안 장소 전체의 경험을 단계적으로 바꾸는 과정 가운데 있다.

 

2025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도 수상

 

민둥산 브랜딩은 2025년 12월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가 주최한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에서도 대상과 특별상을 받았다.[주17]

당시 공개자료에서는 민둥산의 주요 소재로 ‘코르텐 스틸(내후성 강판), 테라코타’ 주요 색상으로 ‘테라로사’를 사용하고 관광안내판과 굿즈 등에 일관되게 적용한 점이 소개됐다.[주17]

이어 202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에서는 공간과 안내체계, 콘텐츠까지 이어진 사업 전체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으로 선정됐다.[주3]

 

관광객 30만 명을 어디로 연결할 것인가

 

민둥산의 경우 관광객을 새로 만들어내는 것이 사업의 출발점은 아니었다. 이미 매년 수십만 명이 민둥산을 찾는다.

브랜딩이 다루는 질문은 그 다음에 있다.

민둥산역에서 내린 방문객이 어떻게 산을 찾아갈 것인가.
여러 안내판 가운데 어떤 정보를 따라 이동할 것인가.
억새와 돌리네라는 자연환경을 어떤 이미지로 기억할 것인가.
산을 내려온 뒤 무릉리 마을에서 무엇을 경험할 것인가.
관광객의 이동이 지역의 상권과 어떻게 연결될 것인가.

정선군과 이음파트너스가 공개한 자료를 보면 브랜드, 안내사인, 조형물, 축제, 굿즈와 향후 민둥산역 연계계획이 이 질문을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다.[주2][주5][주8]

디자인은 산에 이미 존재하고 있는 자연자원의 특징을 찾아 이름과 이미지로 정리하고, 산 아래 공간과 정보, 콘텐츠에 같은 언어를 적용해 방문객의 이동경로를 연결하고 있다.

민둥산 장소 브랜딩은 관광지를 새로 만드는 프로젝트라기보다 이미 많은 사람이 찾고 있는 자연자원과 쇠퇴하는 산촌 마을 사이의 관계를 디자인하는 장기 프로젝트로 진행되고 있다.

 

 

민둥산 장소 브랜딩·명소화

202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구분: 시각이미지

대상지: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남면 무릉리·민둥산 일대

사업주체: 정선군, 강원디자인진흥원

디자인: 이음파트너스(대표: 안장원)

공식 홈페이지: www.yieum.com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안장원

디자인: 김대호, 국선영, 유창숙, 김민지, 전운환, 금성진, 박소희[주1]

사업기간: 2024~2028년 계속사업[주2]

 


[주1] 한국디자인진흥원, 「2025-2027 우수디자인전문기업」, 이음파트너스 소개. 민둥산 장소 명소화 프로젝트의 클라이언트를 정선군·강원디자인진흥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안장원으로 명시하고 참여 디자이너와 ‘자연의 겹’의 디자인 개념을 소개한다.

[주2] 정선군의회, 2026년 관광과 주요업무계획 질의·답변. 민둥산 플레이스 브랜딩을 2024~2028년 5년간 총사업비 33억2,500만 원 규모로 추진하며, 2026년 예산 4억 원과 운동장 옹벽·등산로 안내사인·굿즈 홍보관 등 추진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주3] 공공디자인 종합정보시스템, 「202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선정 결과」, 2026.8.19.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작으로 「사람이 떠난 무릉골 마을을 살린 ‘민둥산 장소 브랜딩, 명소화’」를 선정하고 정선군·강원디자인진흥원·이음파트너스를 수상기관으로 명시한다.

[주4] 강원디자인진흥원·정선군 발표, 「민둥산 장소 브랜딩·명소화 사업」, 2026.8.20. 2024년 업무협약 이후 세 차례에 걸친 사업 추진, 억새평원·돌리네·붉은 토양을 디자인 자원으로 활용한 브랜드, 공간·안내체계·콘텐츠 적용을 확인했다.

[주5] 강원디자인진흥원 발표, 「정선 민둥산 브랜드 개발·선포」, 2025.10.16. ‘은빛억새돌리네 민둥산’, ‘자연의 겹’, 브랜드관·기념품·등산코스 안내사인·옹벽·마을입구 조형물, 안장원 대표의 브랜드 개발 및 축제 공간연출 총감독 역할을 확인했다.

[주6] 연합뉴스, 「석양도 아름다운 정선 민둥산 억새밭 은빛 가을 시작」, 2021.10.20. 민둥산이 국내 5대 억새 군락지이며 매년 가을 약 30만 명의 등산객이 찾는 관광지임을 확인했다.

[주7] MBC강원영동, 「정선 민둥산 트레킹 관광객 30만 명, 인기 관광지로」, 2023.11.13. 2023년 약 30만 명 방문, 돌리네의 SNS 명소화, 아리랑열차와 주요 등산코스에 관한 내용.

[주8] 정선군 발표, 「민둥산 장소브랜딩으로 202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2026.8.20. 향후 민둥산역·주변 마을·등산로·상권을 연결하고 관광객의 이동과 체류를 지역 소비로 연계할 계획을 확인했다.

[주9] 정선군의회, 2024년 관광과 업무보고. 민둥산의 안내판이 필요에 따라 개별적으로 설치돼 있었으며 브랜드, 사인류, 기념품, 안내도와 향후 시설 디자인을 체계화하기 위해 3억2,500만 원 규모의 브랜딩 개발을 추진한다는 설명을 확인했다.

[주10] 강원디자인진흥원, 「정선 민둥산 브랜딩 사업」. 1차 사업기간을 2024년 10월~2025년 6월로 밝히고 민둥산 브랜드 개발·운동장 공간 기본계획, 증산초교 앞 육교 상징화 디자인·실시설계를 주요 내용으로 제시한다.

[주11] 강원디자인진흥원·정선군 수상 관련 자료. 랜드마크·웨이파인딩·진입 및 안내시설에 ‘자연의 겹’을 적용하고 코르텐강 등 시간에 따라 주변경관과 어우러지는 소재를 사용한 내용을 확인했다.

[주12] 강원디자인진흥원 계약 공개자료, 「민둥산 안내사인 및 조형물 실시설계 용역」. 2025.7.17. 이음파트너스와 20,425,000원에 계약했으며 대표자는 안장원으로 기재돼 있다.

[주13] 강원디자인진흥원, 「정선 민둥산 브랜드 홍보 공간 조성」 과업지시서, 2025.7. 브랜드 홍보전시관과 민둥산운동장 홍보공간 조성을 과업으로 하고 사업비를 3억3천만 원으로 명시한다.

[주14] 뉴스핌, 「정선군, 제30회 민둥산은빛억새축제 45일 일정 마무리」, 2025.11.16. 제30회 축제에 약 30만 명의 방문객이 찾았음을 확인했다.

[주15] 강원디자인진흥원, 「정선 민둥산 브랜드 홍보 공간 조성 용역」 입찰공고, 2025.7.14. 사업비 3억3천만 원, 계약기간 2025년 11월 25일까지, 홍보전시관·운동장 홍보공간 등의 과업범위를 확인했다.

[주16] 강원디자인진흥원 계약 공개자료. 「정선 민둥산 브랜드 홍보 공간 조성 용역」의 계약상대자는 마노이앤아이 주식회사와 주식회사 강철이엔씨이며 계약금액은 321,750,000원이다.

[주17] 정선군 발표, 「2025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 수상 관련 자료, 2025.12. 민둥산 브랜딩 사업이 대상 및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테라코타를 주요 색상으로 활용하고 안내판·굿즈 등에 적용한 내용을 확인했다.

 

 

 






* 사진 제공 : 이음파트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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