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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골 한옥마을에서 24일까지 민속 사진전 열려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24일까지 민속 사진전 열려

서울--(뉴스와이어) 서울시는 2월 24일까지 남산골 한옥마을 전통공예관에서 `유재력 사진전(展)-무(舞), 무(巫), 예(藝)`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사진작가 유재력의 개인전으로 전통무용인 승무, 한국의 무속신앙, 한국의 규방문화 등 한국의 민속을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인다.

 

 

사진작가 유재력은 사진기자, 말레이시아 왕실 사진작가로 활동하는 등 50여 년간 사진과 함께 지내 왔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여러 해를 걸쳐 렌즈에 담아온 한국의 미(美)를 한옥마을을 찾은 관람객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사진전은 관람은 무료이다.

 

 

한옥마을에서 펼쳐지는 이번 전시는 남산골 한옥마을 홈페이지 (http://hanokmaeul.seoul.go.kr)와 관리사무소(2266-6923~4)를 통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특별시청 소개
서울특별시청은 국제적인 도시이자 한국의 수도인 서울의 1천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이다. 서울시청은 2011년 10월부터 시민운동가 출신인 박원순 시장이 시정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이 공약한 프로젝트는 집 걱정 없는 희망둥지 프로젝트, 밥과 등록금 걱정없는 배움터 프로젝트, 창조적이고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만들기, 전시성 토건사업 재검토와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기본이 바로선 도시와 안전한 도시시스템, 부채감축과 재정혁신을 통한 균형살림, 창조성과 상상력으로 서울경제 점프업, 소통 협력 참여 혁신으로 열린시정 2.0, 여성과 가족복지 등 여성 희망 프로젝트, 더불어 행복한 복지 우산 프로젝트이다.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Copyright (c) 코리아뉴스와이어,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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