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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 ‘SNS 전문 홍보요원 양성 교육’ 실시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 `SNS 전문 홍보요원 양성 교육` 실시
-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SNS선거전략연구소 주관, 취업 및 6.4 지방선거 홍보요원 양성

 

 

서울--(뉴스와이어) 청년실업과 경력 여성 실직자가 날로 늘어나는 요즘 SNS가 소통을 위한 도구가 되는 것에 머물지 않고 이제는 이들의 취업을 위한 가교가 되고 있다. 최근 들어 공공기관 기업 등에서는 SNS 관련 전문 인력을 채용하고자하는 수요는 많으나 전문 인력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SNS 전문 교육기관인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원장 최재용)은 주중, 주간 30시간 집중교육 후 SNS 홍보팀 취업 및 SNS 관련 창업을 위한 `SNS 홍보요원 양성교육`을 마련했다.

 



이 과정은 대학 재학 졸업생 및 취업준비생, 경력단절여성, SNS 마케팅회사 창업희망자 등 주간에 집중수업을 듣고자 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편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진영 후보자들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는 시점에서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 산하 SNS선거전략연구소(소장 최재용)는 앞서 SNS 홍보요원 양성과정과 같은 교육내용으로 `SNS 선거전문 홍보요원 교육`을 함께 실시코자 한다. 이 교육은 각 후보자 진영의 홍보 담당자들이 그 대상이다.

 



이미 알려진 바, SNS에서는 현재 아무 제한 없이 자유롭게 후보자들의 특·장점들을 얼마든지 홍보할 수 있는 길을 열어놓고 있다. 그리고 이미 선거에서 많은 후보자들이 홍보를 위해 시대적 트렌드인 SNS를 활용하고 있다.

 



그 결과 SNS를 선거 홍보 전략으로 활용한 당선자와의 득표차가 약 10% 이상 벌어진 결과를 낳고 있다. 선거에 있어 10% 이상의 득표 차이는 당선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결정적 변수이다. 그만큼 선거에 있어 SNS를 활용할 경우 당선가능성이 커짐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각 정당의 후보자 진영 해당 선거 홍보 담당자들의 `SNS 선거전략 활용 교육`에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되고 있다.

 

 

교육은 한국소셜미디어대학(학장 최재용)의 전문교수진이 맡고 있으며 2월 17일(월)부터 21일(금)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일 6시간 총 30시간의 교육이 진행된다. 대외협력부장 김주상 교수의 페이스북과 SNS 기초교육, 소셜미디어 마케팅 학과장 이상원 교수의 블로그 기초에서 심화까지, 소셜미디어 콘텐츠 학과장 김진선 교수의 스토리텔링 및 언론홍보, 부학장 김준태 교수의 트위터 홍보, 최범희 교수의 스마트폰 사진 촬영 및 유튜브 동영상 제작, 학장 최재용 교수의 팟캐스트와 유스트림(최재용) 등을 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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