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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건축사 사무소 대표 건축사 김한근, “주민들의 가려운 곳 긁어주고 싶어”


포천건축사 사무소 대표 건축사 김한근, `주민들의 가려운 곳 긁어주고 싶어`
- 포천주민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가려운곳을 긁어주고, 주민생활에 도움을 주고 싶다는 심부름꾼

 

 

 포천--(뉴스와이어) 포천건축사 사무소 대표 건축사 김한근은 6.4 지방선거 포천시 선거구(포천동, 선단동, 군내면)에 출마하고자 시의원 예비후보자 등록일인 지난 2일 첫 번째로 예비후보자 등록을 했다고 밝혔다.

 


 
14년 동안 건축사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김한근 건축사는 `내가 포천시의원으로 나간다고 하니까 사람들이 건축사가 설계나 하지 무얼 하러 골치 아픈 정치판에 뛰어드냐고 물었다. 편하게 건축설계나 하면서 살고 싶었으나 주위를 둘러보면 포천시내에 건물 짓는 것이 얼마나 되냐? 19시 이후는 포천시내에 사람이 거의 걸어 다니지 않아 적막하다. 2013년도에 함께 시가 된 양주는 도시개발이 활발히 진행중인데 포천시는 너무나 조용하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 말처럼 포천이 마음에 안 든다고 하여 부모님이 평생을 사셨고 50여년 살아왔던 내 고향 포천을 떠날 수가 없다. 나라도 답답한 포천경제를 살리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한근 예비후보자는 포천 신읍리 출신으로 포천초, 중학교를 나오고 연세대학교 공학대학원 도시계획을 전공한 공학석사이다. 포천군청 계장으로 근무하였으며, 경기도 신도시 자문위원과 경기도 건축심의위원을 역임하였고, 현재 포천경찰서 경찰발전위원, 포천소방서 정책자문위원, 포천초등학교 운영위원, 포천시 도시계획위원, 포천시 체육회 상임이사, 포천농협(비상임)감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지금까지의 정치인과는 다르다. 포천주민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주민생활에 도움을 주는 심부름꾼이 되겠다`며 시의원이 되어 하고 싶은 일에 대하여 3차에 걸쳐 공개한다고 하니 김한근 후보자가 생각한 포천의 공약은 어떤지, 그리고 기존 정치인과는 무엇이 다른지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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