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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여행신문 TTN, 미국 텍사스에서 열리는 ‘SXSW’에 국내 여행미디어 최초로 참가


 

테마여행신문 TTN, 미국 텍사스에서 열리는 `SXSW`에 국내 여행미디어 최초로 참가
- 미국 컨퍼런스의 상징 SXSW에 진출하는 국내 최초의 여행 미디어
- 아카데미부터 미디어, 출판사까지 갖춘 국내 유일의 여행콘텐츠플랫폼 미국 가다
- 테마여행신문의 발칙한 제안 : 이젠 미국 여행자도 테마여행을 즐길 수 있다
- 매일 각기 다른 테마여행 사진전과 북스토어 다운로드 이벤트까지 진행

 

 

 서울--(뉴스와이어) 국내 최초의 테마여행 전문 미디어 테마여행신문(편집장 조명화)이 미국 텍사스에서 개최되는 SXSW에 참가해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

 


 
SXSW(www.sxsw.com)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3월경에 개최되는 대규모 콘텐츠 페스티벌과 컨퍼런스다. 컨퍼런스의 경우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글로벌 기업이 한발 먼저 SXSW에서 인정 받으면서 전 세계에 확장되었다고 할 정도로 음악, 영상, 출판 등 다양한 분야의 중견 기업과 스타트업이 참가한다. 1987년에 시작된 이래 점점 규모를 확장해 가고 있는 행사로, 음악 페스티벌의 경우 100개 이상의 공연장에서 진행되는 세계 최대의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 테마여행신문은 어떤 기업이자 미디어인가?

 

 

테마여행신문은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테마여행 전문 미디어로 설립되었다. 단순히 웹과 SNS 상에서 여행 정보를 전달하는 여행신문을 탈피해 구독자들이 직접 기자로 활동할 수 있도록 매달 오프라인 아카데미를 개설해 호평받고 있다. 이미 10기를 돌파한 여행기자단은 정기 개최되고 있는 마이크임팩트스쿨, 한양대 사회교육원에 이어 오는 4월부터는 KBS방송아카데미를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편집장의 전문적인 컨설팅에 의해 개별 기자의 아이템이 선정되고, 1년간의 연재 후 전자출판으로 연결이 된다는 점에서 기존의 미디어가 운영하는 온라인 기자단, 객원 기자단과 근본적으로 차별화 된다. 즉 예비 콘텐츠 창작자가 아카데미를 통해 기본적인 소양을 습득한 후 1년간 여행기자단으로 단련이 되어 궁극적으로 자신의 이름을 건 책을 출판한다는 프로세스는 기존 블로그나 기고에 머물던 아마추어 여행작가의 새로운 지평을 연 신개념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 테마여행신문이 SXSW에 가는 이유는?

 

 

테마여행신문은 단순히 국내 시장에 국한되지 않고,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2014년 2월 국문은 물론 영어로도 구동되는 북스토어 앱을 출시한 바 있고, 테마여행신문에도 영문으로 제공되는 별도 섹션을 운영 중이다.

 


 
더 나아가, 다국어로 출간되는 테마여행신문의 다양한 콘텐츠를 세계 시장에 직접 알리고 판매하는 계기로 삼고자 세계 최대의 콘텐츠 박람회인 SXSW이란 대장정에 도전하는 것이다.

 


 
- 테마여행신문은 SXSW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

 

 

수백 개의 기업이 참가하는 SXSW에서 10개의 팀이 모여 `Geeks from Gangnam`이란 한국관을 운영한다. 테마여행신문은 여행 콘텐츠 분야의 전문 기업으로써의 역량을 보여주기 위해 `Korea Fantasy`란 테마로 나흘간 매일 다른 주제로 미니 사진전을 개최한다.

 


 
3월 9일은 Love Stroy in 50 Korea Universities, 3월 10일은 Taste of East Sea, 3월 11일은 30 islands of Korea, 마지막 날인 3월 12일은 Secret of Royal Palaces로 대단원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사진전의 모든 작품은 2013년부터 조명화 여행작가에 의해 기획 및 촬영된 것으로, 그 중 일부는 한국관광공사 관광벤처 공모전에 선발되어 취재비를 지원받은 바 있다.

 


 
그 외에도 한국의 전통적인 문양이 새겨진 메모지에 직접 한국의 주요 도시를 상징하는 스탬프를 찍는 체험관을 비롯 테마여행신문이 운영하는 페이스북과 유튜브에 접속할 경우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테마여행신문 유튜브에는 현재 전국의 섬 풍경을 1분 안팎으로 촬영한 30여개의 동영상이 게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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