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역량과 ICT 기술력 돋보여… ‘ICT AWARD KOREA 2026’ 대학부 수상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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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산업의 미래 경쟁력 증명해

국내 최대 ICT·디지털 혁신을 조명하는 어워드 ‘ICT AWARD KOREA 2026(ICT 어워드 코리아 2026)’가 최종 심사를 마치고 우수 대학부 수상작을 27일 공개했다.
올해 23회를 맞이하는 ICT 어워드 코리아는 웹·앱, 디지털 플랫폼 등 ICT 서비스를 대상으로 열리는 국내 최대 어워드다. 사단법인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 성균관대학교가 주최하고, 디지털 트렌드 미디어 <디지털 인사이트>와 성균관대학교 AI중심대학사업단이 주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기도 및 전자신문, 메가존클라우드, 티티서울이 후원한다.
ICT AWARD KOREA 대학부는 전국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AI·ICT 기술과 디지털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 디지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전이다. 특히 올해 ICT AWARD KOREA는 대학부 접수를 확대 운영해 더욱 다채로운 프로젝트 모집을 진행해 전국 대학에서 다양한 융합 프로젝트가 출품됐으며, 높은 경쟁률 속에 심사가 이뤄졌다.
심사위원단은 출품작을 대상으로 혁신성, 기술성, 완성도, 활용 가능성 및 사회적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비롯한 다양한 상을 대학부 개인 및 공동 프로젝트에 수여했다. 그 결과 50여 개 출품작 가운데 2개 부문·분야의 14개의 프로젝트가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최고상인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은 ▲‘STiTy’(성균관대학교)가 수상했다. 이어 금상에는 ▲‘젠투닉스’(광운대학교)가 경기도지사상을 수여 받고, ▲‘아기세포’(성균관대학교)가 성균관대학교 총장상으로 선정됐으며, 은상은 ▲‘pillioo’(숙명여자대학교) ▲‘CSI 낙상수사대’(광운대학교)가 한국정보처리학회장상을 수상했다.
이어 동상은 ▲‘RAGANG’(성균관대학교), ▲‘청사진’(국립창원대학교), ▲‘HydraNext’(재능대학교), ▲‘커리어핏’(성균관대학교)이 성균관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장상을 수상했으며, 장려상은 ▲‘WIKI’(성균관대학교), ▲‘한걸음’(한양대학교), ▲‘배달의 공학자’(성결대학교), ▲‘Hearty’(국립한밭대학교), ▲‘KinetiQ’(한국폴리텍대학교)가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 이사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어워드를 주최한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와 수상작 심사를 담당한 심사위원단은 이번 대회에 생성형 AI·디지털 헬스케어·산업 AI·스마트 제조·사회문제 해결형 AI·데이터 분석·컴퓨터 비전 등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실용적인 기술 구현 능력이 돋보였다는 입장이다.
박승진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 이사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학생들의 뛰어난 AI 활용 역량과 ICT 기술력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며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인 도전이 디지털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ICT AWARD KOREA를 통해 우수한 인재를 지속 발굴하고, 대학과 산업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혁신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ICT AWARD KOREA 2026 시상식은 오는 8월 26일(수) 과학기술회관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수상팀에게는 별도 안내를 통해 참석 일정이 전달된다.

출처 :
( https://ditoday.com/news/ )
원문기사링크 : https://ditoday.com/ai-%ec%97%ad%eb%9f%89%ea%b3%bc-ict-%ea%b8%b0%ec%88%a0%eb%a0%a5-%eb%8f%8b%eb%b3%b4%ec%97%ac-ict-award-korea-2026-%eb%8c%80%ed%95%99%eb%b6%80-%ec%88%98%ec%83%81%ec%9e%91-%eb%b0%9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