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시안내
8월 5일(토)부터 11일간 노암갤러리에서 <김계현 개인전 : 조립미술의 시작 - 못 먹는 것은 눈에 보인다>전을 마련했습니다. 김계현 작가(1965~ )는 독일에서 쿤스트 아카데미 뒤셀도르프에서 로제마리 트로켈 클라세 마이스터 쉴러 학위를 받고, 현재 독일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입니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갖는 첫 번째 개인전이라는 것과 ‘조립미술(construction art)’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2. 전시개요
1) 전 시 명 : <김계현 개인전 : 조립미술의 시작 -못 먹는 것은 눈에 보인다>
2) 전시장소 : 노암갤러리 전관
3) 전시기간 : 2006년 8월 5(토) ~ 8월 15일(화) / opening: 8월 5일(토) 오후5시~ 오후7시
4) 구 분 : 조립 조각
5) 후원 : 한국 문화 예술 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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