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니즈와 원츠의 차이는 트렌드의 요소에 있다. 필요한 것이 아닌 가지고 싶은 것은 소비자의 성향을 얼만큼 파악하고 그들에게 맞는 디자인을 제시하는데 있다.메종오브제 홀 5A,6 에서는 이런 소비자들의 원츠에 맞는 다양한 물건들을 선사한다. 웰빙과 컨템로러리, 민속적이면서 패셔너블한 용품, 전통전이면서 도시적인 액세서리, 어린이 용품 등, 제품에 트렌디한 요소들이 결합하여 전시된다.특히 이곳에서는 연령과 라이프스타일을 특별히 결정짓지 않고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자신의 기호에 맞는 제품을 보기 위해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사진-1> pa-design <사진-2> CERABELLA <사진-4> CARTONSTYL
다양한 악세서리와 데코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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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Reserved. LISOPHE 페클레 한국공식지사 프로젝트 팀-박석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