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곡미술관은 한불수교 120주년을 기념하여 프랑스 사진작가 알랭플래셔의
작품을 처음으로 선보입니다.
회화.사진.영화.설치등 다양한매체를 혼합하여 새로운예술의 영역을 보여준 그의작업들은독창적인 방법을 통해 고정된 이미지의 변형을 시도합니다
거울,금속과 같이 및을 반사하는 재료들을 사용하거나 움직이는물체에 카메라를장착하여 대상을 포착함으로써 새로운 이미지들을 만들어 냅니다.
장소 성곡미술관
후원 산업은행,대우건설,하나은행,포스코.신한은행.기아자동차 .파라다이스.프랑스문화원
관람기관 월요일휴관
화요일~일요일 : 오전 10시~오후6시
목요일 : 오전 10시 - 오후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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