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뤼미에르와 조선일보사는 이미 약 50만명의 프랑스인들에게
일상의 감동을 선사한 윌리호니스의 대규모 회고전이 조선일보 미술관에서 오는 2월 28일까지 열린다.
" 파리여 영원히 " 사진전은 전시기간중 다양한 행사들과 함께 연말연시 가족 및 연인이 훈훈한 시간을 보낼수 있는 감동의 전시가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