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1. 현관 처음 입구의 모습들이다. 현재의 모습과 어떤 부분에서 달라졌을까?라는 관심과 호기심을 가지고 입구에 들어섰다. <사진1>과 같이 SF에서나 볼 수 있는 모습으로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동공으로 입, 출입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영화에서 보던 장면이 미래주택에도 적용이 될 수 있다는 점이 현재의 모습과 확연히 달랐다. <사진3>은 무인 시스템이다. 택배가 왔을 경우, 화면상의 컴퓨터가 택배를 받을 수 있는 우편함을 열어주며, 보관을 하게 된다. 또한 누가 다녀갔는지 사람의 입, 출입을 확인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집뿐만 아니라 휴대폰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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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2. 거실 <사진4>은 집안을 청소하며, 집안을 관리하며, 서포터역할을 해주는 미래주택에 없어서는 안될 요소 중 하나인 로봇이다. 집에 들어서자마자 반갑게 맞이한다. 집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손에 쥐는 건 TV리모컨이 아닌가 싶다. 래미안 및 U Dream hall 역시 TV에 관한 것들은 비슷했다. TV를 통해 집안의 모든 제어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TV라는 매체를 통해 IT적인 요소나 유비쿼터스를 이용할 수 있는 부분이 상당히 많이 차지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조명조절 및 영화관람 사진 휴대폰 관련 시스템 등 여러 가지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