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의 기상천외함을 포커스 하는 2010-2011년 헤도네 액세서리 파노라마 두 번째 스토리 ＇Eccentric Toy＇는 말 그대로 인형과 같은 스타일을 통해 일상 속 변화와 즐거움, 패러독스를 즐기는 카타르시스 필링을 제시한다. 여름, 봄 시즌에 노시즌 개념으로 어필되는 가죽 사용은 러플 장식을 통해 가볍고 즐거운 이미지를 전달하며 마치 스타와 같은 커다란 선글라스는 이번 시즌에 빼놓을 수 없는 트렌디 아이템이다. 마치 보석함과 같은 작고 귀여운 프린세스 스타일 백과 복고풍 신발 등이 토털 룩을 완성한다.  

* 액세서리 아이템 레퍼런스
13. 페클레 자료사진
14. Kenzo
15. 페클레 자료사진
16. 페클레 자료사진
17. Christian Dior
18. Bruno Frisoni
19/20. 페클레 자료사진
21. Chloe
22. Vintage
23. Marc Jacobs
24. Fendi
25. Jerome Hanover
26. 페클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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