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활한 사막을 뒤로 황홀한 광경이 펼쳐지는 곳.

아메리칸 드림이 만든 환상과 꿈의 도시 ‘라스베가스(Las Vegas)’에서

세비앙의 즐거운 파장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5월 8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 주방/욕실용품 전시회「K/BIS 2007」는 매년 약 20개국, 1,000여 업체가 참가하며 관람객만 5만 여명에 달하는 대규모 박람회다.

라스베가스를 시작으로 미국 시장 진출의 첫 발을 내딛게 된 샤워기 전문기업 세비앙㈜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미국 내 Distribution Agency와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한 대규모의 New Hotel & Condominium의 프로젝트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세비앙㈜은 ‘명품 샤워기’라는 단일 아이템의 특화된 노하우와 탁월한 디자인, 국내 주요 건설사 공동주택 약 23만 가구 적용이라는 실적으로 현지 바이어들의 많은 관심을 모아 그 성과가 주목 되어진다.

세비앙㈜의 고품격 빌트인샤워기 『LUX(룩스)』와 천연목재와 은은한 패턴으로 자연을 불러온 인네이쳐 샤워기 『NEAN(내안)』은 스타일리쉬한 생활 속의 액세서리, 비정형화된 자연의 물성과 절제된 장식의 아름다움으로 현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아 한국 욕실 브랜드의 위상을 높여주었다.

무한한 꿈과 기회가 공존하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물(Water), 샤워(Shower), 문화(Culture)”를 아우르는 세비앙의 즐거운 파장이 일어나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