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소프트웨어 업체(SW 업체)에 의한 교육 획일화를 막아 막대한 라이센스 비용을 줄이고 교육 수요자에게 다양한 교육 컨텐츠를 제공해야 한다는 주장이 부각된다. 미국은 커뮤니티를 통한 공개 SW 활용교육이 활발하다. 지난 2004년 선 마이크로시스템의 ceo인 스캇 맥닐리가 설립한 ‘커리키(curriki)’, 커리큘럼과 위키를 결합한 커리키는 공개 SW에 기반한 다양한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교육 불평등을 해소하는 목적으로 활동중이다.(8,300학과, 35,000회원 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