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 : V&A 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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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 : V&A 뮤지엄 - 18

분야 페어 등록일2009.10.22 작성자 이수연(weiiew) 조회수6777

2009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 : V&A 뮤지엄
London Design Festival 2009 : 파트 18

	229. 그림자 찬미(In Praise of Shadows) 유럽의 디자이너 21인이 탐색한 ‘저에너지’, ‘대안 에너지’ 조명의 세계. ‘그림자 찬미(In praise of Shadows)’가 V&A 뮤지엄에서 열렸다. In Praise of Shadows

	230. 그림자 찬미 퍼프 버프(Puff Buff)의 ‘퀸즈 샹들리에(Queens Chandelier)’. 공기주입식 PVC 주머니 속에 LED 광원이 들어 있다.

	231. 그림자 찬미 피케 베르흐만스(Pieke Bergmans)의 ‘빛 전구(Light Bulb)’.

	232. 그림자 찬미 폴 콕세지(Paul Cocksedge)의 조명-꽃병, ‘라이프 01(Life 01)’.

	233. 그림자 찬미 레이첼 윙필드 & 마티아스 게마흘(Rachel Wingfield & Mathias Gmachl)의 ‘소넘브라(Sonumbra)’. 태양광을 이용한 전자발광 와이어로 만든 조명이다.

	234. 그림자 찬미 ‘소넘브라’

	235. 그림자 찬미 미코 파카넨(Mikko Paakkanen)의 ‘메두사(Medusa)’

	236. 그림자 찬미 ‘메두사’

	237. 그림자 찬미 드리프트(Drift)의 ‘연약한 미래(Fragile Future)’.

	238. 그림자 찬미 ‘연약한 미래’

	239. 그림자 찬미 훌거(Hulger)의 ‘플루멘(Plumen)’.

	240. 그림자 찬미 에릭 클라렌벡(Eric Klarenbeek)의 ‘생생한 꿈(Lucid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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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디자인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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