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도쿄 디자이너스 위크 : 디자인 타이드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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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도쿄 디자이너스 위크 : 디자인 타이드 도쿄 - 15

분야 페어 등록일2009.11.19 작성자 이수연(weiiew) 조회수4785

2009 도쿄 디자이너스 위크 : 디자인 타이드 도쿄
Tokyo Designer＇s Week 2009 : 파트 15

	151. 서울 영디자이너스 파빌리온 디자인 미래물산의 ＇잭팟(Jack Pot)＇. 파친코나 슬롯머신의 경쾌한 잭팟 소리를 질릴 정도로 경험할 수 있는 어른용 장난감이다. www.miraemulsan.com

	152. 서울 영디자이너스 파빌리온 조원석의 ＇엑스레이 조명(X-Ray Light)＇. 전구 모양의 오브제를 뷰박스로 보여주어 그 빛을 조명으로 이용한다. www.samulnoli.com

	153. 서울 영디자이너스 파빌리온 조원석의 ＇프레임(Frame)＇. 스케치북의 덮개 한 면을 비워내 그 주위를 프레임으로 만든 스케치북. 원하는 스케치를 보여 세우기만 하는 것으로 액자가 된다.

	154. 서울 영디자이너스 파빌리온 디자이너 김지은 안지연의 루카12:00(LUCA12:00). 사진은 ＇비누 휴대용 조명(SOAP portable light)＇으로, 비누 모양의 전등을 쥐는 힘에 따라 빛의 세기 및 온/오프 조절이 가능하다. www.luca21.com

	155. 서울 영디자이너스 파빌리온 이재혁의 ＇지바(ZZibar)＇. 귀여운 날개 모양의 드레스 옷걸이.

	156. 서울 영디자이너스 파빌리온 오시민의 ＇백 투 더 네이처(Bag to the Nature)＇. 아랫면에 있는 작은 구멍을 열 수 있도록 제작된 봉투. 평소에는 물건을 넣는 봉투로, 또는 휴지를 넣어 걸이용 티슈케이스로도 쓸 수 있다.

	157. 리하르트 휘텐(Richard Hutten) 잎사귀 모양의 자석 ＇잎사귀들(Leaves)＇. 다양한 형태와 색상으로 인테리어 소품으로서의 역할도 한다.

	158. 리하르트 휘텐 사용자의 의도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159. 로스 맥브라이드(Ross McBride) 노멀 타임피스(Normal Timepieces)의 디자이너 로스 맥브라이드는 ＇무엇이 정상인가(What is Normal?)＇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 작품은 시침 바늘이 돌아가는 대신 시계 디스플레이가 시침에 맞게 돌아간다. 면에 새겨진 구멍이 시간의 숫자에 맞춰진다. www.normaltimepieces.com

	160. n-crafts@metrocs / METROCS 디자이너 하라다 마호(Maho Harada)는 네리아게 기법을 이용한 도예 작품을 선보였다. 색을 입힌 점토를 겹쳐 쌓아 독특한 기하학적 패턴을 만들어냈다. 네리아게 기법은 점토들 간의 수분 함유율 일치에만 3개월이 걸릴 정도로, 끈기가 필요한 기법이기도 하다. metrocs.jp/n-crafts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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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디자이너스 위크 #디자인 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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