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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도쿄 디자이너스 위크 : 디자인 타이드 도쿄 - 14

2009 도쿄 디자이너스 위크 : 디자인 타이드 도쿄

Tokyo Designer's Week 2009 : 파트 14
 
140. 노자이너(NOSIGNER)
“보이지 않는 것을 만드는 직업”. 노자이너라는 이름의 의미다. ‘상상(Imaginary)’ 테이블은 허수를 의미하는 단순한 테이블로, 의외의 부분이 서랍의 역할을 한다. ‘유닛(UNIT)’은 동일 규격 치수로 제작된 가구 시리즈로, 배치에 따라 의자, 테이블, 벤치, 스툴로 변형해 사용할 수 있다. 테이블 위에 놓인 작품은 ‘사각형들(SQUARES)' 접시 매트다.
www.nosigner.com
  
141. 노자이너
'사각형들'. 정방형을 조합해 만든 완벽한 정방형의 서랍장. 
  
142. 노자이너
'직교좌표계(Cartesia)'. 두 방향으로 꺼낼 수 있는 코너용 서랍장. 
  

143. DMY 베를린(DMY Berlin)
DMY 베를린이 아시아 전시 투어 중이다. 한국에서는 12월 열리는 디자인 페스티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은 블레스(Bless)의 '베드시트 레이크(Bedsheets Lake)'.
dmy-berlin.com
web.me.com/blessberlin/BLESS_new/News.html 

  

144. DMY 베를린
e27의 '리라이트(Re-light)'.
www.e27.com 

  
145. DMY 베를린
스튜디오 아이슬링거(Studio Aisslinger)의 '메시 꽃병(Studio Aisslinger)'과 블레스의 '케이블 주얼리(Cable Jewellery)'.
www.aisslinger.de/studio/main.html 
  
146. 서울 영디자이너스 파빌리온(Seoul Young Designers Pavilion)
서울디자인재단의 해외 마케팅 프로젝트. 젊은 한국 디자이너들의 감성이 풍부한 작품들을 소개하여 큰 인기를 얻었다. 사진은 디자이너 정순구의 '히든(Hidden)'.
www.seouldesignweek.com/designtide/
www.ecoxdesign.kr 
  

147. 서울 영디자이너스 파빌리온
디자이너 손지영의 '두 미 라이트 프로젝트(DO me light project)'. 개성적인 빛을 만들어내는 조명 시리즈를 선보였다.
www.conceptji.com 

  

148. 서울 영디자이너스 파빌리온
남상우의 '물방울 자석(Waterdrop     Magnetic)'. 영롱한 물방울 모양의 자석이다.
www.appree.com 

  

149. 서울 영디자이너스 파빌리온
이스터 에그(Easter Egg)의 '360 라이트(360 Light)'. 책과 조명을 믹스해 만든 조명. 책장에 아름다운 패턴을 새겨 빛이 투영하는 구조를 만들었다. 180도, 360도 등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변형이 가능하다.
www.studioeegg.com

  
150. 서울 영디자이너스 파빌리온
강순모의 '트랜슬레이션 멀티파워 스트립(Translation Multi Power Strip)'. 실용적이면서도 심미적인 멀티탭 디자인. 
  
 

Tag
#도쿄 디자이너스 위크 #디자인 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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