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도쿄 디자이너스 위크 : 100% 디자인 도쿄
58. 질리언(Zillion) 프랑스 디자이너 다비드 과리노(David Guarino)는 기모노 천을 이용한 디자인 소품들을 선보였다. www.everythingisaremix.com
64. 아츠시 노기무라(Atsushi Nogimura) 가구 디자이너 아츠시 노기무라의 '갭(GAP)' 멀티퍼니처. 구성에 따라 책장에서 어린이 테이블, 의자, 테이블로 활용이 가능한 다목적 가구다. 사각형 모듈을 높게 쌓아 올려 원하는 가구를 만든다. 더불어 서랍 및 중간 선반, 문 등을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다. www.geocities.jp/nogimuracompany
65. 퍼니시(Furnish) 퍼니시의 '동물 꽃병(Animal Vase)'. 퍼니시의 상품들은 80%의 유머, 20%의 사용자 개성으로 완성된다. 최종적인 사용법을 사용자에게 맡긴 열린 디자인이다. www.furnish.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