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제이피플즈 복리후생, 한국의 구글을 표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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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제이피플즈 복리후생, 한국의 구글을 표방하다
서울--(뉴스와이어) 온라인 광고시장은 연간 1,200억 규모로 가파르게 성장하여, 과거 라디오, TV, 신문 등의 매체에 집중되어 있던 광고시장의 점유율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또 높여가고 있다. 특히 키워드 검색광고로만 통하던 온라인 광고시장이 여러 광고플랫폼(tool)의 등장으로 지속적으로 다변화 되고 있다.
이에 더불어, 기업의 매스마케팅 전략은 타겟마케팅 전략으로 전환되면서, 새로운 인터넷 매체, 광고플랫폼이 급부상하게 되었고, 그 중 블로그 마케팅이 가장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개인의 온라인 소통공간으로 활용되던 블로그는 이용하기가 간편하고 빠른 정보 전달이 가능하다는 특성으로 인하여, 애초부터 구전 마케팅 매체로써 바이럴 마케팅 수단으로써의 잠재력이 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다른 인터넷 미디어에 비하여 역사 자체가 짧지만, 전체 인터넷 이용자 수의 80% 이상이 블로그를 이용하고 있으며, 정보의 다양성이나 내용의 질적 측면에서는 물론 특히 파급속도 측면에서도 TV나 라디오 못지 않은 영향력 있는 정보원으로 자리매김을 하여, 수많은 기업들이 블로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그 중 ㈜비제이피플즈의블로그 마케팅의 약진이 돋보인다. 비제이피플즈는 1세대 프로블로거못된준코(대표 문운석)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이웃블로거들과 함께 창립한 종합 CPA 광고 마케팅 기업으로 재무설계 CPA 사이트 리더스업, 종합 CPA 마케팅 사이트 리더스 CPA를 창립하여 1만 여명의 프로 블로거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뛰어난 파트너십을 근간으로 300여개의 광고주를 유치하여 관련업계에서 CPA시장 점유율 1위를 고수하며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2013년도에는 CPA마케팅 분야 최초로 벤처인증을 받으며, 커뮤니티 분야로 사업을 확장시키고 있다. 블로거를 위한 커뮤니티 블로거머니, 육아전문 커뮤니티 베베톡, 2014년 4월에는 타임형 클릭광고 상품 리더스타임의 출시가 눈에 띈다.
특이한 것은 국내 IT업체가 대부분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것에 반하여, 비제이피플즈의 훌륭한 직원 복지정책이다.
,사람이 재산이다,라는 모토로, 직원들과 함께 기업을 만들어 나간다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타 기업에 빠지지 않는 연봉과 함께, 일하기 편안한 사무 환경조성, 복지정책을 펼치고 있어 많은 IT 기업 종사자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비제이피플즈의 직원들은 기본적인 복리 후생 이외에 분기당 특별 보너스, 생일 및 경조사 지원금, 월별 아이디어 포상, 교육 및 여가활동비 지원 및 체력단련 보조금 등을 지원 받는다.
가장 눈에 띄는 정책은 전 직원 해외 워크숍이다. 일반적인 기업에서 제공되는 임원 해외연수, 근속년수에 따른 해외여행 티켓이 아닌, 비제이피플즈는 1년 이상 근무한 직원들과 함께 전 직원이 해외로 떠나 1주일간 휴양을 하며 그 동안의 업무로 인해 지친 심신을 다스리고 온다.
일반적으로 임원 등의 해외 여행비 지원은 있어도, 신입직원들이 해외워크숍을 함께 즐긴다는 것은 국내 IT기업에서 거의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복지정책이다.
비제이피플즈의 이성진 상무이사는 ,비제이피플즈는 한국의 구글을 표방하고, 직원들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이다. 또한 퀄리티 높은 아이디어들을 생산하려면 열심히 일한 만큼 휴식도 취해야 좋은 성과를 도출할 수 있다. 때문에 앞으로도 직원들을 위한, 직원들이 만족할 만한 복지를 더 많이 만들어, 훌륭한 IT 인재를 만들어 최고의 웹마케팅 기업으로 일구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차후 비제이피플즈가 어떤 새로운 아이템을 출시하여 업계의 주목을 받을지 기대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