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코리아, 두 번째 `헤이 홈!` 공개
서울--(뉴스와이어) 홈퍼니싱 기업 이케아 코리아(IKEA Korea)가 28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헤이 홈! 마이홈(HejHOME! myhome)`을 공개했다.
이케아 코리아의 두 번째 스토리룸인 `헤이 홈! 마이홈`은 이케아의 다양한 홈퍼니싱 솔루션을 어떻게 우리 집에 적용할 수 있는지 상상해 보고 즐거운 영감을 나눌 수 있는 공간아다. 이케아 코리아는 5월 30일부터 8월 22일까지 `헤이 홈! 마이홈`에서 거실, 침실, 세탁실, 작업실, 부엌, 발코니 등 다양한 룸셋팅 및 홈퍼니싱 솔루션을 전시한다.
이케아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개장시간은 오후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오후 9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무).
`헤이 홈!`에서는 제품을 판매하지 않으며, 휴무 및 개장, 운영 시간은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이케아 홈페이지(
www.IKEA.kr) 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