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과 한국인이 교류하는 소셜여행 플랫폼 ‘트립앨리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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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과 한국인이 교류하는 소셜여행 플랫폼 `트립앨리스` 오픈
얼리 호스트 모집 이벤트 실시, 선착순 30명 한정 다양한 혜택 제공
서울--(뉴스와이어) 소셜여행 플랫폼 `트립앨리스(TripAlice.com)`가 본격 오픈 선언하며, 업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여행 성수기가 시작되는 6월, 많은 외국인들이 한류를 직접 경험하기 위해, 혹은 한국의 새로운 문화에 매료되어 한국을 찾는 이 때, 관광객과 현지인이 교류하는, 일명 `소셜 여행`을 컨셉으로 구축한 트립앨리스가 오픈되었다.
의료 혹은 쇼핑을 위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부쩍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잦아지는소위 `바가지` 행태에 대한 외국인의 불만 사항들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
불친절한 택시, 먹을 것 없이 비싸기만 한 식당들은 여행객들에게 불편을 주고, 한국에 대한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데 한 몫을 하고 있다.
하지만 자신이 가진 재능을 외국인과 교류하는 소셜 여행이라면 어떨까?트립앨리스(TripAlice.com) 플랫폼을 통한다면, 당신의 이런 상상들은 모두 현실이 될 수 있다.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당신은 트립앨리스에 가입하고 당신이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등록하기만 하면 된다.
그 후에는, 한류 콘서트 티켓팅 대행, 공항픽업, 쇼핑헬퍼, 투어메이트, 의료코디, 업무교류 등다양한 능력들을 통해 외국인들과 친구가 될 수 있고, 부수입원까지 생긴다니 실로 놀라울 일이 아닐 수 없다.
물론 당신 역시 게스트를 통해 그들의 나라를 안전하게 여행할 수도 있으며, 당신이 좋은 인상을 주었다면, 그들의 친구가 다시 한국을 여행하려 할 때, 당신을 다시 찾을 것이 분명하다. 진정한 소셜 네트워크의 확장이라고 할 수 있다.
트립앨리스에서는 현재, 당신을 필요로 하고 있다.
6월 13일 오픈과 동시에 국내 호스트를 모집하고 오픈 기념으로 먼저 참여하는 얼리 호스트들을 위해 동영상/사진 촬영 지원, 무료 번역 서비스, 수수료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선착순으로 30명 한정하여 제공 중이니, 호스트 등록을 서두르는 편이 나아 보인다.
트립앨리스(TripAlice.com) 소개관광객과 현지인이 교류하는 소셜여행 플랫폼, 트립앨리스는 투어메이트, 쇼핑헬퍼, 공항픽업, 집밥, 직업교류, 콘서트 티켓팅 대행 등의 서비스 카테고리를 제공하고, 민간 호스트들은 자유롭게 서비스를 등록하고 판매할 수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은 현지인을 통해 더욱 다양한 여행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