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들이 가장 많이 본 디자인 뉴스
국내 디자인 뉴스
페이스북 아이콘 트위터 아이콘 카카오 아이콘 인쇄 아이콘

브렌트코드, 애드리안 윤 개인전 ‘First Encounter(첫 번째 만남)’ 개최 후원


 
 
 
브렌트코드, 애드리안 윤 개인전 `First Encounter(첫 번째 만남)` 개최 후원
- 2014년 1월, 세계 최초 3D 순수미술 전시에 이어 두 번째
- `순수미술과 디지털 페인팅, 전시 음악의 접목`
 
서울--(뉴스와이어) 주식회사 브렌트코드(대표이사 김경현)는 `믹싱 아트(Mixing Art)`를 선보이는 신진 작가 애드리안 윤의 개인전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인전은 7월 7일부터~13일까지 ㈜삼화페인트 운영 복합 문화공간인 `홈앤톤즈`에서 열린다.
 
약 20년간 독학으로 그림을 그려온 애드리안 윤(42)은 공군 헌병 대위 출신 및 해양 수산물 유통 업체 이사라는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이다.
 
그의 첫 번째 개인전은 문화예술 컨텐츠 기획 및 판매 업체인 헬레나앤코(Helena&Co.)와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시작으로 투자 대상 기업들의 성장 과정을 함께 하는 K컬처엔젤클럽이 주최하며 키다리펀딩, 필마 픽쳐스와 삼화페인트가 후원하여, 음악과 미술의 조화 혹은 혼합(mixing)을 꾀하여 `대중이 즐길 수 있는 새롭고 즐거운 전시`를 선보이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전시에 들어갈 음악은 영화 수상한 그녀, 역린 등의 영화 음악을 작곡한 김수영 음악 감독이 맡았으며, 그가 작곡한 전시 음악은 7월 7일 음원 판매 사이트인 `멜론`에서도 출시된다.
 
애드리안 윤의 전시 작품들과 어우러질 전시 음악들은 작품의 감수성을 서정적으로 표현한 곡으로, 작가의 작품을 음악적으로 재해석하였다.
 
애드리안 윤은 `전공자가 아니라도 시간과 노력을 충분히 들이면 누구나 꾸준히 예술 작품을 창조해 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애드리안 윤은 이번 전시가 보다 대중적이고 즐거운 전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전시를 기획한 헬레나앤코의 아트디렉터 헬레나(본명 유수연)는 `디지털 페인팅 작품들은 상업적으로도 활용도가 높고, 특히 애드리안 윤의 작품들은 사람들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보편적이고 대중적인 요소들이 많아 많은 관객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작품 전시에서 그치지 않고, 연관 파생 상품들을 많이 만들어 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이번 전시 프로젝트를 위한 자금 조달을 담당한 문화컨텐츠 전문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인 키다리펀딩(http://www.keedari.com)은 전시 관련 프로젝트로는 드물게 성공적인 펀딩을 진행하고 있다.

 
헬레나앤코는 첫 크라우드 펀딩 파트너로서 이벤트성의 일회성 단순제작 후원이 아닌 지속적인 소통을 중시한다는 점에서 키다리펀딩을 선택했으며, 단순한 리워드가 아니라 창작 활동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며 느낄 수 있는 참여와 소통,
그리고 공유의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에도 이와 같은 형태의 크라우드 펀딩이전통적인 방식의 캠페인에 비해 보다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될 것으로 예상하였다.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Copyright (c) 코리아뉴스와이어,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목록 버튼 이전 버튼 다음 버튼
최초 3개의 게시물은 임시로 내용 조회가 가능하며, 이후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임시조회 게시글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