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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점포살리기본부, 아이템 개발부터 마케팅까지 창업 실전 전문가가 지원 사격


건물점포살리기본부, 아이템 개발부터 마케팅까지 창업 실전 전문가가 지원 사격
- `다 죽은 건물·점포도 우리 손만 거치면 대박나죠`
 
 
 
대구--(뉴스와이어) 국내 경기가 침체의 깊은 늪 속에서 헤매고 있는 가운데 점포 경영 역시 불황을 면치 못하고 있다. 점포 경영주들은 탈출의 방향이 어딘지도 모른 체 끊임없는 적자 행렬 속에 허우적 거리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 이러한 죽어가는 건물.점포를 살리기 위한 <점포살리기>가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어 자영업자들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다.
 
점포 경영의 달인이라고 불리는 전문가들이 적자 경영으로 힘들어 하는 점포를 되살려내는 역할을 하고 있는데, 단시간에 점포를 살려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간 각종 침체를 면치 못하는 업종에 대해서는 특유의 아이템을 개발 `점포경영이노베이션` 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내며 점포부활의 선두에 서고 있다.
 
아이템 개발, 인테리어, 마케팅, 세금, 입지분석, 재고관리 관련 부문 전문가들이 자문을 받아 해당 업소의 치명적인 문제점을 입체적으로 점검한 다음, 전문가와 건물주, 업소주인, 투자자 연석회의가 이루어진다.
 
재오픈을 하려면 초기 투자금이 소요되는데 창업전문가 신광식 회장이 대표로 있는 (주)경성건물점포살리기본부와 공동투자 여부를 협의함으로써 혼자 투자를 하는 비용보다 저렴하게 할 수 있도록 컨설팅 해준다.
 
신 회장은 `가령 혼자인 경우 5천만원~1억원이 들어갈 것도 본부와 손을 잡으면 1천오백~2천만원대로 할 수 있다. 이게 가능한 것은 (주)경성건물점포살리기본부에서 직접 물품을 원가에 해올 수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그렇다고 모든 업소를 다 살릴 수 있는건 아니다. 성공하기 위해선 경영인의 마인드가 중요하다. 창업전문가인 신 회장은 `본인이 자문하는대로 따라주다가 나중엔 제멋대로해서 실패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고 말했다.
 
(주)건물점포살리기본부를 실질적으로 이끌고 있는 신광식 회장은 `많은 점포를 운영해 봤지만 장사가 잘 되지 않을 때의 마음을 충분히 공감하기 때문에 이러한 분들을 위해서 다양한 지원을 할 생각이다`고 강조했다.
 
지원대상은 건물, 식당, 사우나, 대형마트, 피부샵, 힐링삽, 자연치유병원, 대형 농산물 매장, 축산물매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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