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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의도적인 ‘온라인 바이럴마케팅’ 통해 영화·음원·TV 시청률 상승 가능 입증


국내 최초 의도적인 `온라인 바이럴마케팅` 통해 영화,음원,TV 시청률 상승 가능 입증
- 기업계 연예계 갑론을박이 많았던 온라인 SNS나 인턴넷 바이럴마케팅의 효과를 학계 최초로 공식처럼 입증
 
 
 
서울--(뉴스와이어) 온라인 바이럴마케팅의 위력을 입증하는 실험 자료가 공개되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런 실험 자료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시청률과 시청 인구 수에 대해 수치적으로 계산하면 시청 가구 수는 1500만 가구라 가정했다. 일반적으로 케이블 방송에서 시청률 1%가 넘으면 엄청난 시청률이지만 인구 수로 환산하면 기준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30~40만 정도가 시청자 수이고 이에 따라 시청률 10%라는 것은 300~400만이 시청자란 말이다.
 
네이버 검색량에서 3월 말에 갑자기 `헨리스타킹`이라는 검색어가 한번도 없다가 불과 2~3주사이에 엄청난 검색량을 보이고 있다. 그 이유는 3월 29일 방영한 SBS 스타킹에서 헨리가 피아노를 멋있게 치는 장면을 온라인 바이럴마케팅을 통해 페이스북을 플랫폼으로 하여 6백만 건이 넘는 조회량을 다각적으로 유도했기 때문이다. 시청률로 환산하면 약 15~20%의 시청률을 나타내는 셈이다
 
또한 2005년에 발매한 Kai의 하늘에 쓰는 편지라는 앨범에 수록된 `한남자를 사랑했습니다.`의 경우 6월 26일 멜론차트에 보면 1위에 랭크되어 있고 3위에 카이가 Kai가 랭크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페이스북을 플랫폼으로 하여 웹툰의 형태로 홍보하여 180만명이 넘는 조회수가 기록되었고 시청률로 환산하면 4~6%의 시청률과 비슷한 수치이다.
 
영화 `괴물2`의 티저영상이 2012년 12월에 유튜브에 올라가서 1년 8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약 20만 조회수를 기록했으나 마찬가지로 페이스북을 플랫폼으로 하여 조회량을 집중적으로 유도한 결과 무려 430만명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였다.
 
이로 인해 네이버 영화 검색 순위 1,000위 밖에 있던 `괴물2`가 하루 만에 12위로 올라오는 놀라운 현상을 보이게 된다. 이 또한 시청률로 환산하면 11%~13%로 환산되는 수치이다
 
유튜브 동영상을 통한 뮤직비디오 조회량도 과거의 좀비PC나 인위적인 단순 프로그램에 의한 조회수 상승이 아닌(이 경우 잘못하면 뮤비파일 자체가 유튜브상에서 삭제될 수 있음) 순수하게 온라인 바이럴마케팅에 의해 얼마든지 뮤직비디오 실질적인 시청자 수를 늘릴 수도 있다.
 
이 자료의 경우 지금 현재 활동하는 아이돌 그룹이라 실명을 밝히기는 어렵지만 8개월 전에 올라간 2집 뮤직비디오 동영상이 방송가요프로 인기차트 10위까지 오르면 14,000회의 조회수를 기록했었다. 불과 두달 전에 발표한 3집앨범 뮤직비디오 조회량이 방송 인기차트에 아직 오르기 전인데도 불구하고 16,000회의 조회수를 기록한 사례도 있다. 이런 신인 뮤직비디오 1만건 조회에 1천만원씩 호가한다는 소리도 들린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러한 일련의 엄청난 결과의 온라인 바이럴마케팅 활동들이 고작 한 사람에 의해서 의도되고 실험되어 입증하게 된 것이다.
 
세종대학교 글로벌지식교육원 디지털콘텐츠학과 학과장이자 같은 기관 글로벌 모델전략 교과정의 교과장을 맡고 있는 송상민 교수는 `슈퍼볼 시청자수 1억1천만명에 10초 광고비 15억은 단순비율로만 따지면 100만명 시청에 1500만원이라는 이야기가 된다. 스타킹, 카이, 괴물2의 경우가 각각 15%, 4%, 10% 해당시청률이 나오는 TV방송프로 중간에 광고한 효과와 같거나 그 이상이다. 왜냐하면 TV광고는 의지와 상관없이 무조건 봐야 하지만 이 조회수는 자기가 보고 싶어서 보는 것이기 때문에 전달력은 2배 이상의 효과가 있게 되는 것이다. 난는 20년 넘게 컴퓨터와 인터넷과 호흡하면서 연예계뿐만 아니라 상품 및 브랜드 등 각종 수많은 실전 사례의 경험과 시행착오를 통해 비용대비 효율이 가장 좋은 방법을 정리하여 `엘리베이터 선택 효과`라는 일종의 바이럴마케팅 공식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제 바이럴마케팅 채널은 새로운 방송매체가 되었다. 이를 인정하고 준비하는 기업만이 경쟁 우위에서 살아남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바이럴마케팅 공식을 비용 대비 효율성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기업에 널리 전파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학계와 기업계에서는 송상민 교수를 `역시 바이럴마케팅계의 마이더스의 손`, `바이럴마케팅의 선구자`, `학문적 실전적 바이럴마케팅의 산증인`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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