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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jamin Hubert





“ Materiality “이라는 이름으로 벤자민 허버트_Banjamin Hubert 라는 젊은 디자이너의 전시가 지난 6월 4일부터 오는 8월 30일까지 열리고 있다. 베를린 중심에 위치한 디렉토렌하우스_ Direktorenhaus에서 열리는 이 전시는 벤자민 허버트의 첫 개인 전시회이며 디자인 스튜디오의 작업 과정을 여과없이 보여 준다.

그는 재료를 중심으로 디자인에 접근하는 방식을 연구하여  많은 스튜디오의 영감은 원료에 대한 촉각 반응과 제품, 프로세스 및 공예 사이의 가까운 작업 관계의 연구에서 유래되었다. 이 전시는 런던을 기반으로 한 스튜디오에서 베를린 중심으로 시간적인 웜홀을 만들어 이미지, 부품, 프로토 타입과 재료의 시리즈를 공개하여 이 톡특한 접근 방식을 똑똑히 표현하고 있다. 이것은 젊은 디자이너의 작품에 기반하여 이야기, 가치 및 디자인 언어를 강조하여 디렉토렌하우스를 통해 전시된 벤자민의 새로운 이전 작업의 컬렉션의 일부분인 것이다.  벤자민는 2006년 러프버러_ Loughborough 대학교를 졸업 후 곧 2007년에 자신의 산업 디자인 스튜디오를 설립하였다. 또한 2004년과 2009년 사이에 자신의 스튜디오 설립 전 후로 교통, 인테리어, 소비자 및 포장 디자인을 다루는 분야에서 많은 디자인을 컨설팅하는 등 다양한 일을 하였다. 아직 보여줄 것이 더 많이 이 젊은 디자이너의 앞으로의 행보가 사뭇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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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영국에서 태어난 벤자민 허버트는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러프버러_ Loughborough 대학교에서 산업 디자인과 기술을 공부하였고 2006년에 졸업하였다. 런던을 기반으로 2007년에 자신의 스튜디오를 설립하였으며 그후로 얼마 안되어서 유럽과 아시아에 걸쳐 국제적인 제조 업체와 협력하여 가구와 조명 부분에 걸쳐 산업 디자인 전문이 되었다. 그 스튜디오는 대량/일괄 생산되는 소비자 제품과 한정판/일회용 등 모두 포함하는 프로젝트의 다양한 범위로 일하였다. 벤자민 허버트는 국제 주요와 미디어의 갈채를 받았으며 국제적으로 전시하게 되었다.  그는 또한 < 2010 영국 디자인 어워드 >에서 올해의 디자인 상을, < 2009 100% 디자인/블루프린트 어워드 >에서 올해의 제품 상을, < 2010 디자인 클래식 어워드 >에서 올해의 홈 앤 가든의 영 디자이너 상을 그리고 < 2010 EDIDA > 올해의 국제 영 디자이너 상 등을 포함한 권위있는 상을 받았다.





© 2006 - 2010 JOHANSSEN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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