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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웹툰·웹소설 서비스 ‘허니앤파이’ 정식 오픈


 

 

 

 

프리미엄 웹툰,웹소설 서비스 `허니앤파이` 정식 오픈
- 7월 31일 정식 서비스 시작…디지털 콘텐츠 유료화 선도
- 오픈 기념 이벤트 실시…첫 일주일간 모든 작품 무료 공개

 

 

서울--(뉴스와이어) 디지털 콘텐츠 전문회사 아카이브 팩토리(대표 고영토, www.archivefactory.co.kr)는 고품격 프리미엄 웹툰,웹소설 서비스 `허니앤파이`(www.honeynpie.com)를 지난 7월 31일 정식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허니앤파이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들을 디지털화하는 데 앞장서온 아카이브 팩토리가 그 동안의 기술력을 집약하여 선보이는 고품격 프리미엄 웹툰,웹소설 서비스다. 이미 서울국제도서전 등 오프라인 행사와 SNS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한 이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포털 다음 `만화속세상`에서 `레이어즈`와 `라임 오딧세이`로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글피팀이 새로운 작품을 허니앤파이에서 독점 연재하기로 했다. 글피팀은 올해 상반기 스마트폰 게임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비주얼 노벨 `오버 더 클라우드`의 원화와 시나리오를 아카이브 팩토리와 함께 작업하기도 했다.

 

 

또한 다양한 라이트 노벨을 출간하는 브랜드로 유명한 나비노블(www.nabinovel.net)의 출판사 메르헨 미디어(http://marchenmedia.net)와도 콘텐츠 제공 계약을 체결했다. 나비노블은 `타임리스 타임`, `카르페디엠`, `병아리`, `용의 꼬리를 문 생쥐` 등 로맨스, 모험, 현실 판타지 등의 메르헨 판타지(동화풍 소설)를 기반으로 한 작품들을 선보여 왔다.

 

 

이를 통해 허니앤파이는 양질의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수급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허니앤파이는 서비스를 유료화해 국내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활성화에도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작가에게는 작품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과 여건을 보장하고, 소비자에게는 유료 서비스라는 이름에 걸맞은 양질의 작품을 제공한다는 신념으로 유료 디지털 콘텐츠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 허니앤파이가 새로운 성공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허니앤파이는 오픈 기념으로 일주일 동안 모든 작품을 무료로 공개하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통해 기다려온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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