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여행신문, TTN 유튜브 채널에서 따끈따끈한 아프리카를 만나자
- 케냐부터 에티오피아까지 176편의 영상으로 만나는 아프리카, TTN 유튜브 채널 오픈
- 세계를 누비는 여행작가가 되고 싶다면, 테마여행신문 여행기자단에 도전하라
- 마사이족, 빅토리아 폭포, 나미비아 사막, 테이블마운틴을 영상으로 만나자 TTN 유튜브

서울--(뉴스와이어) 테마여행신문 TTN(www.themetn.com, 조명화 편집장)은 국내 최초의 싱가포르 호텔 가이드북 ‘원코스 시아홀리데이’을 출간하는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여행신문사 겸 글로벌출판사다. 해당 도서는 테마여행신문 북스토어(http://goo.gl/OGakXP)를 설치하면 무료로 다운로드받을 수 있어 한층 인기가 높다. 또한 여행자에게 꼭 필요한 호텔 예약, 국내여행, 여행자보험, 신용카드 등의 서비스를 엄선해 가이드북을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여행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http://goo.gl/XzV78W)

그동안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TTN 유튜브 채널(http://www.youtube.com/ttnkorea)이 개설되었으며, 추석 연휴를 맞아 1분 안팎의 아프리카 영상이 대규모로 업데이트되었다. 이는 7월 25일부터 8월 22일까지 아프리카 8개국에서 한달간 촬영한 것으로 케냐 3편, 탄자니아 24편, 짐바브웨 10편, 잠비아 10편, 보츠와나 59편, 나미비아 15편, 남아공 15편, 에티오피아 40편 등 무려 176편에 달한다.

여행자들은 이를 통해 현재까지 전통을 잃지 않고 있는 마사이족의 환영인사, 짐바브웨와 잠비아에서 바라본 각기 다른 빅토리아 폭포, 쵸베 국립공원 코끼리떼의 도강, 나미비아 사막의 일출, 신세계7대 불가사의인 테이블마운틴 등 생생한 아프리카를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100편이 넘는 아프리카 영상 자료는 기존 여행 관련 유튜브 채널에서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방대한 분량이다. 특히 에티오피아의 다나킬 지역의 화산은 계절별로 모습이 다른데, 8월에 촬영한 다나킬 평원의 풍경과 화산 일대의 모습은 국내에서 만날 수 있는 최신 자료로써 가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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