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트플러그, 태블릿용 감성교육교재 앱 `아이랑스토리` 출시
- 세계 각국의 동화를 애니메이션과 음성, 녹음 기능을 통해 읽어주는 교육교재 앱
- 총 4개국의 언어지원과 언어 번역율 조절기능을 통한 외국어 학습효과

 부산--(뉴스와이어) 유나이트플러그(대표 류승범 www.uniteplug.com)는 자사에서 개발한 태블릿용 감성교육교재 앱 `아이랑스토리`를 정식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아이랑스토리`는 세계 각국의 명작동화 및 전래동화를 애니메이션과 음성지원을 통해 읽어주는 아이들을 위한 태블릿용 감성교육교재 앱으로, 기본 기능 외에 장면 별로 캐릭터를 움직이고 녹음하여 동화를 창작할 수 있는 `에디트 기능`이 있어 아이들이 직접 동화 속 이야기를 새롭게 창작해 보거나, 동화에 부모의 목소리를 녹음하여 들려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한국어를 포함한 영어, 중국어, 일본어 총 4개의 언어가 원어민의 음성과 문장으로 지원되어 1개의 이야기를 4개의 언어로 들을 수 있으며, 실행 시 한글과 외국어의 번역비율을 스스로 조절하여 들을 수 있어 점차적인 외국어 학습이 가능하다.
 

유나이트플러그의 류승범 대표는 `아이랑스토리는 기존의 암기위주의 언어 학습방법에서 벗어난 친근하고 자연스러운 학습방법을 제공해 새로운 언어를 듣고 말하는데 있어 거부감을 느끼지 않게 하며, 생각하고 말하는 연습은 물론, 부모와 자연스럽게 교감할 수 있도록 돕는 앱이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영어, 중국어, 일본어 외에 다국어 지원을 통해 글로벌 앱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다양한 콘텐츠들을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아이랑스토리`는 태블릿 용 애플리케이션으로,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출시되어 구글플레이 마켓을 통해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iOS버전도 10월 첫째 주 출시 예정으로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앱 실행 시 1개의 무료 콘텐츠가 내장되어 있고, 정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되는 추가 콘텐츠는 1개의 책당 2.99달러이다.

 
이번 출시를 기념하여 `아이랑스토리`의 `에디트 기능`을 통해 완성한 나만의 동화 작품을 제작하여 응모하면, 당첨 시 일정 기간 또는 개수로 콘텐츠를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 코드`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아이랑스토리` 홈페이지(www.ilangstory.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나이트플러그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주요 사업분야는 모바일 웹 기획 및 개발, 애플리케이션 기획 및 개발, 대용량 실시간 처리 시스템 설계 및 개발, 솔루션 판매 및 유통으로 나뉜다.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Copyright (c) 코리아뉴스와이어,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