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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 국내 디지털 콘텐츠 업체에 홍보 자리 마련


미래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 국내 디지털 콘텐츠 업체에 홍보 자리 마련
- 최신 디지털 콘텐츠 기술이 한자리에

 

 

 부산--(뉴스와이어)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박수용)은 다채로운 디지털 콘텐츠를 오는 10월 20일(월)부터 23일(목)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World IT Show (이하 WIS)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디지털 콘텐츠 미래비전관` 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는 미래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부스는 영상, 혁신, 체험, 신기술 등의 테마를 가진 업체로 꾸며지며 3D 및 4K 영상 기술, 모바일과 차세대 IoT의 결합, HMD를 활용한 체감형 시뮬레이터 등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최신 디지털 콘텐츠 기술을 가진 22개의 업체가 참여한다.

 


 
영상존에는 `3D팩토리`, `HJ컬쳐`, `KAMON`, `올댓퍼포먼스`, `패뷸러스`가 참여하여 360° 카메라, 무안경 3D 등의 차세대 영상 기술을 선보이며, 혁신존에는 `2gather`, `고래구름공작소`, `다비오`, `볼레디`, `스트롱홀드테크놀로지`, `웅진씽크빅`, `이케이웍스`, `컨시더씨`, `토이스미스`, `투어스크랩`, `프라센`, `핸즈커뮤니케이션`이 참여하여 최신 IoT와 모바일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체험존과 신기술 존에는 `나인후르츠미디어`, `알크래프트`, `로보빌더`, `영일교육시스템`, `오픈크리에이터즈`가 체감형 HMD 시뮬레이터, 로봇기술, 최신식 3D 프린터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박수용 원장은 `국내 업체의 디지털 콘텐츠 기술은 이미 세계무대에서 경쟁할 만한 수준을 갖췄다`며, `이번 `디지털 콘텐츠 미래비전관`을 통해 국내 디지털 콘텐츠 기업들이의 기술력이 널리 알려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미래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실제로 산업 현장에 적용될만한 콘텐츠 기술을 발굴하여 ICT 및 콘텐츠가 융합된 정책 추진으로 국내 콘텐츠 경쟁력을 세계적 수준까지 키워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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