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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사진으로 만나는 ‘원더풀 지브리 스튜디오 입체조형전’ 상편 출간

 

 

국내 최초 사진으로 만나는 `원더풀 지브리 스튜디오 입체조형전` 상편 출간
- 여행 전문 전자출판사 테마여행신문 TTN 사진으로 만나는 원더풀 시리즈 선보여
- 테마여행신문 TTN 앱으로 만나는 손 안의 `지브리 스튜디오 입체조형전`
- 국내 최초의 지브리 스튜디오 입체조형전 전자출판 사진집, 상하편으로 출간

 

 

 서울--(뉴스와이어) 테마여행신문 TTN의 사진집 시리즈 `원더풀`은 스마트한 이 시대의 여행자에게 `세상 어디에도 없는 세상''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국내 여행 출판사 최초로 자체 북스토어 앱을 출시한 테마여행신문 TTN 조명화 편집장은 디지털콘텐츠와 여행콘텐츠의 접목을 위해 기존의 가이드북 시리즈 `원코스`와 실용서 시리즈 `원샷`에 이어 `원더풀`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테마여행신문 TTN 북스토어 앱(http://goo.gl/OGakXP)만 다운로드받으면 `원더플 지브리 스튜디오 입체조형전`을 비롯한 80여종의 여행콘텐츠를 손쉽게 조회 및 구독할 수 있다.

 


 
`스튜디오 지브리 입체조형전`은 지브리의 대표 작품을 스크린 밖에서 만날 수 있도록 홍보용으로 제작한 조형물 전시회다. 2013년 `지브리가 가득히 IN 라그나 가마고리 전시`(테마파크 라그나시아 개최)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 외국(일본 기준)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것으로, 용산 아이파크몰 6층 특별전시관에서 2014년 9월 3일부터 15년 3월 1일까지 단 5개월간만 개최된다. `원더풀 스튜디오 지브리 입체조형전`은 전시된 여섯 작품 뿐 아니라 외부에 설치된 `벼랑 위의 포뇨` 조형물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이웃집 토토로` 포토월까지 꼼꼼하게 담았다.

 


 
바람계곡의 나우시카(1984), 천공의 섬 라퓨타(1986), 고양이의 보은(2002), 귀를 기울이면(1995), 마루 밑 마리에티(2010)의 공통점은?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거장 미야자키 하자오. 또 하나의 정답은 바로 `스튜디오 지브리`. 일본을 넘어 전세계를 열광시킨 재패니메이션의 주요 명작이 바로 스튜디오 지브리를 통해 발표되었다.. 군국주의를 미화한다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휴머니티, 자연과의 공존 등은 주제로 한 그의 작품은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 전주국제영화제 등으로 인정받았고, 2013년 은퇴소식에 국경을 넘어 전세계의 팬들을 슬퍼하기도 했다.

 


 
테마여행신문 TTN의 베테랑 여행기자가 취재한 `지브리 스튜디오 입체조형전`에서는 마치 영화 속에 들어간 듯한 감동으로 가득했다. 그는 `눈 앞에서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절그럭 거리며 움직이는가 하면, 원령공주를 지키는 늑대가 이를 드러내고 경계 중이다. 변신하는 너구리가 숲 속에 숨어 있는가 하면, 빨간 돼지는 멋진 비행복을 입고, 와인 한잔을 즐기고 있다. 열받은 마녀 유바바가 치히로를 노려보든 말든, 토토로는 코를 그르렁거리며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다. 잊고만 있었던 동심을 발견하게 되는 `스튜디오 지브리 입체조형전`은 단순히 조형물을 옮겨 놓은데 그치지 않고, `추억의 명장면`을 각종 아트박스와 트릭아트 기법으로 재현해 관람자가 마치 영화 속에 있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고 전했다.

 


 
2014년 9월 상하편으로 출간된 `원코스 일본 애니메이션`은 애니메이션 매니아인 윤정수 작가가 직접 일본의 애니메이션 명소를 취재한 `특별한 여행 가이드북`으로 함께 읽기에 적당하다.입니다. `요괴의 거리` 사카이미나토부터 교토,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무대 다테모노엔, 슬램덩크의 배경지 `가마쿠라`는 물론 마법의 성 `지브리 미술관`까지 현지 취재를 통해 전하는 생생한 감동과 해설을 제공한다. 도서 명은 다음과 같다.

 


 
《원코스 일본 애니메이션》: 내 이름은 에도가와 코난(上)
《원코스 일본 애니메이션》: 꿈이었지만, 꿈이 아니었어!(下)

 

 

테마여행신문 TTN은 여행 전문 미디어이자 전자출판사로 현재 랭키닷컴 여행신문 분야 6위에 선정되어 있다. 현재까지 80여종의 전자출간물을 퍼블리싱했으며, 국문 뿐 아니라 영, 중, 일어 등의 다국어로도 9권의 디지털여행콘텐츠를 출간한 바 있다. 조명화 편집장은 KBS방송아카데미와 연세대 여행작가 과정에서 전문강사로 활약하며, 미국 SWSX 사진전을 개최한 사진작가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수료 후 테마여행신문 TTN에 연재할 수 있는 기회 뿐 아니라, 전자출판을 통해 데뷔할 수 있는 특전이 제공되는 `여행기자단 18기`와 `언론홍보전문가 5기`는 11월 22일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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