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브랜드 ‘노보’-패러디 광고 ‘핀세계’ 공유 이벤트 실시

- ㈜한테크노보, CE마크 획득과 ROHS 인증에 이어 포름알데히드 미검출 액상까지 안전 기업 인증
- 전자담배 기기에, 새롭게 출시 된 노보 리퀴드(액상), 목걸이까지 풀 세트 선물 증정
- 담배처럼 티어테이프를 뜯어 개봉하는 신제품 액상, ‘노보 리퀴드’ 3월 출시

서울--(뉴스와이어)-- 　최근 공개된 영화 ‘신세계’의 패러디CF ‘핀세계’가 이슈다.

MBC ‘진짜사나이’ 여군특집에 나왔던 개그우먼 안영미가 짧은 튜브탑 드레스에 섹시한 눈빛으로 등장해 대세 개그우먼 ‘안영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이 CF는 전자담배 제조 전문기업 ㈜한테크노보(이하 노보)의 작품.

안전과 기술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브랜드 ‘노보’의 전자담배는 유럽 안전 인증 기준인 CE마크와 환경 안전 기준인 ROHS 인증(전기전자제품 유해물질 사용제한 지침)을 받은 제품으로 최근 출시된 전자담배 액상 ’노보 리퀴드’ 에 대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의 시험에서 포름알데히드, 아세트알데하이드 등 유해물질의 미검출 결과를 통보 받은 바 있다.

㈜한테크노보는 패러디 광고 ‘핀세계’ 온에어를 기념하여 영상 공유(‘핀세계’ 본편 확인하러가기http://youtu.be/OYTWfxrOSP4)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당첨자 에게는 노보의 베스트셀러 제품 NOVO 650과 액상, 목걸이까지 풀 세트를 포함하여 다양한 경품을 제공 할 예정이다. 3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 이벤트는 노보의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cflavor/)에서 확인, 참여 할 수 있다.

노보의 이석현 개발본부장은 “연이어 진행 될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많은 소비자들이 노보의 안전한 전자담배를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늘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보는 기존의 액상 패키지와는 전혀 다른 담배와 유사한 디자인의 전자담배 액상 ‘노보 리퀴드’를 출시, 눈길을 끌었다.

 
소비자들은 “진짜 담배를 뜯는 듯한 느낌을 주어 재미있다”, “금연하면서 잊기 힘들었던 손 맛이 있었는데 노보 액상을 사면서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맨솔향, 과일향, 담배향, 디저트향의 4가지 컨셉으로 개발된 ‘노보 리퀴드’는 노보 액상 연구소의 수백 번의 배합테스트와 숙성기간을 거쳐 만들어진 프리미엄 액상으로, 식약처의 정식 허가를 받은 원료만을 엄선하여 사용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최대한의 안전성을 제공하기 위하여 개발됐다.

 
노보 전자담배와 리퀴드는 전국 전자담배 매장에서 구입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hantechnovo.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출처: 한테크 노보

홈페이지: http://www.hantechnov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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