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멀티캠퍼스, 중소기업핵심직무’UX/UI를 활용한 모바일앱 디자인 및 퍼블리싱 개설

- UX/UI 설계 및 디자인, 기업 가치 높여

서울--(뉴스와이어)-- 　최근 모바일 시장의 관심은 스마트폰(단말기)에서 운영체제, 그 다음 앱 개발에서 사물 인터넷(IoT) 방향으로 발전해왔다.

개발 환경과 시스템이 안정되면서 점차 그 관심은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설계와 디자인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에 UX/UI에 대한 관심은 다양한 곳에서 살펴 볼 수 있는데 앱(소프트웨어) 및 다양한 컨텐츠 개발에 앞서 사용자에 대한 분석과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획과 마케팅, 디자인, 서비스 등 사용자 경험을 바탕으로 한 컨텐츠에 제작과 기획이 우선시 되고 있다.

특히 운영체제 중심의 모바일 앱(네이티브앱)에서 사물과 인터넷을 활용한 사물인터넷 컨텐츠와 모바일 웹앱 등도 새로운 IT 이슈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기 위해선 기존 모바일 앱과 다른 UX/UI를 적용해야 하고 그에 따른 제작 기술과 설계, 디자인도 중요하게 여겨지고 그에 따른 전문 제작 인력 또한 필요로하고 있다.

UX/UI의 특성상 많은 경험과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기존 전문 제작자들 중심으로 기존 경험에 UX/UI 기술을 더해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는 게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IT의 흐름에 맞춰 삼성의 삼성SDS 멀티캠퍼스에서는 중소기업 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15년 3월 부터 11월까지 서울, 부산, 창원, 용인 등 각 지역에 14차시 “‘중소기업핵심직무’UX/UI를 활용한 모바일앱 디자인 및 퍼블리싱” 개설하여 기존 "IT/모바일 전문 소프트웨어 개발자 및 디자이너들에게 UX/UI에 현재 트랜드에 따른 역량 강화 과정을 개설하였다.

과정은 다양한 UX/UI의 분야에서 특히 최근 많은 전문 제작자를 필요로 하는 UX/UI, 모바일 시장의 동향, HTML&CSS, JQM, 모바일 앱 디자인 및 설계, 반응형/적응형 웹앱 디자인 및 퍼블리싱 등의 교육을 실시 함으로서 IT와 모바일 시장에 한발 빠른 대처를 할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국내 UX/UI 디자인 전문가 및 관련 분야 저자인 소프트캠퍼스의 김영삼 팀장과 그의 팀이 설계와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현업과 실무에서 사용되는 UX/UI 디자인 기술을 바탕으로 설계된 교육 커리큘럼으로 현업 디자이너 및 소프트웨어 제작자들에게 한층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교육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세한 교육과정은 삼성 SDS 멀티캠퍼스(http://www.multicampus.co.kr)에서 중소기업핵심직무 무료 교육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교육문의는 1588-3357 이다.

소프트캠퍼스 소개

소프트캠퍼스는 2011년에 설립되어 스마트폰 소프트웨어 개발및 교육을 하고 있는 회사이다. 현재 국내 최고 기관인 삼성 SDS 멀티캠퍼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구 디지털 진흥원, 인천정보산업진흥원, 삼성전자, 대전 에트리, 산업기술대학교 등 모바일 분야 필요한 다양한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아이폰, 안드로이드, node.js, 아두이노, 모바일 서버, 광고프로그램, 스마트폰 UX/UI 등 모바일 분야의 다양한 과정을 교육하고 있으며 매년 100%이상 성장하고 있다.

삼성SDS멀티캠퍼스: http://www.multicampus.co.kr

출처: 소프트캠퍼스

홈페이지: http://www.softcamp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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