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에서 온 가구 회사_HAY
덴마크의 유명한 가구 회사인 해이(HAY)가 지난 주 베를린에 첫 독일 매장을 오픈했다. 베를린 스타일 매장인 마론(marron)에서 장소를 제공한 헤이는 독점적으로 새로운 컬렉션인 가구 디자인과 생활 악세서리 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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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름이자 창시자인 롤프 해이(Rolf Hay)는 베를린 스타일 전문가인 산드라 바우머(Sandra Baumer)와 토마스 슐츠(Thomas Schultz)가 운영하는 매장인 마론에서 150여명의 손님들을 초청했다. 마론은 산드라 바우머와 토마스 슐츠가 2007년부터 운영하는 곳이다.
헤이는 덴마크 호르센스(Horsens)라는 도시에 2003년도에 세워진 덴마크 인테리어 회사 로, 50년대와 60년대의 전설적인 스칸디나비아 가구 디자인을 재해석해 시대에 맞게 신선한 제품을 개발했다. 디자이너이자 창립자인 롤프 해이는 건축과 패션의 활기를 가진 불변성의 특별한 디자인을 만드는데 일조한 인물이다. 그는 이번 컬렉션에서 보다 독특하고 현대적인 감각의 심플한 아이템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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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s Module
디자인: HAY, 2010
생산자: HAY, Denmark
해이사의 맥스 모듈은 필요에 따라 같이 조합되는 다양한 좌석 요소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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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07 Chair, J104 Chair, J110 Chair, C44 Tables, J77 Ch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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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a Chair AAC 22, Ru Chair, J77 Chair, Bella Desk, Strap Mirror, Beijing Bas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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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a Chair AAC 20, About a Table AAT 10, About a Chair AAC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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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a Coffee Table, Mags Sofa, Dot Carp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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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p Stand, Bella Coffe Table, Loop Bed, Shapes Mirror Hexagon, About a Chair AAC 22, Colour Carp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