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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야 옥시전, 골프 커뮤니티로 20% 높은 투자 가치 제공

 


아코야 옥시전, 골프 커뮤니티로 20% 높은 투자 가치 제공


- 타이거 우즈 ‘트럼프 월드 골프 클럽 두바이’ 설계 마무리…주택 1500 호 건설 중


두바이, 아랍에미리트--(Business Wire/뉴스와이어)--  럭셔리 부동산 개발업체인 DAMAC프로퍼티스(DAMAC Properties)가 ‘아코야 옥시전’(AKOYA Oxygen)에 관한 상세 정보를 공개했다. 두바이에서 가장 진보적인 패밀리 라이프스타일 공동체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 날 발표는 골프코스를 갖추지 않은 주변의 유사 부동산에 비해 골프코스가 인근 부동산 가치를 20%까지 상승시킨다고 분석한 KPMG의 보고서에 뒤이은 것이다. ‘아코야 옥시전’의 골프코스는 타이거 우즈가 디자인하고 트럼프그룹(The Trump Organisation)이 관리를 맡고 있다.


DAMAC프로퍼티스는 우즈가 중동 지역에서 처음 설계를 맡은 골프코스 설계를 끝냈으며 18홀, 72파, 7400 야드 규모로 챔피언십 기준에 부합하는 ‘아코야 옥시전’의 백미 ‘트럼프 월드 골프클럽 두바이’(Trump World Golf Club, Dubai)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골프코스 탄생이 예고된 가운데 주요 공사 입찰이 발표됐다.


이 회사는 멋진 경관의 운하를 따라 운영될 주요 중앙 엔터테인먼트 지구에 대한 상세 내용도 발표했다. 이 곳은 자생이 가능한 체험형 ‘열대우림’(Rainforest)을 포함한 다수의 역내 ‘1호’를 앞세워 전 세계 관광객의 발길을 끌어 모을 전망이다.


상업 및 엔터테인먼트 시설의 위쪽으로는 2000호 이상의 호화 서비스 호텔 아파트와 호텔 객실이 자리잡게 되며 이로써 이 지역은 다양한 활동이 어우러진 ‘두바이랜드’ 최고의 만남의 장소가 될 전망이다.


나이얼 맥러플린(Niall McLoughlin) DAMAC프로퍼티스 수석부사장은 “아코야 옥시전은 단순한 거주지가 아니라 삶을 체험하는 곳이다”고 말했다. 이어 “아코야 옥시전은 고급 주택을 개발하는 것 이상의 프로젝트”라며 “소유자들은 타이거 우즈가 디자인한 중동 유일의 골프코스 옆에 거주하고 운하를 따라 거닐며 두바이 열대우림을 감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볼거리 즐길 거리가 넘치는 아코야 옥시전은 관광객과 거주민을 위한 핵심 지구가 될 것”이라며 “오늘날 현명한 구매자들은 4면의 벽과 지붕으로 이뤄진 구조물 이상의 것을 원하고 있으며 이들의 바람에 맞춰 통합된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코야 옥시전의 호화 빌라와 타운하우스는 2017년 첫 입주자를 맞게 되며 전체 개발은 2020년 두바이에서 열릴 ‘세계박람회’(World Expo)에 맞춰 완료될 예정이다.


사진/멀티미디어 갤러리: http://www.businesswire.com/multimedia/home/20150413006831/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출처: DAMAC Proper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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