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도, 포와 테크놀로지스 및 APG 차이나 제휴 통해 옥토퍼스 결제 통합한 올인원 POS 솔루션 공개

- 빈도 POS 소프트웨어, 포와POS T25, 및 APG 차이나 현금서랍 기능과 옥토퍼스 결제 기능까지 패키지로 제공되는 새로운 POS 솔루션을 통해 소매상들이 쉽게 거래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

싱가포르--(Business Wire/뉴스와이어)-- 　2015 아시아 카드 & 결제 전시회(Cards & Payments Asia 2015) - 소매점과 레스토랑을 위해 혁신적인 아이패드(iPad) 판매시점 정보관리(point-of-sale, 이하POS) 솔루션을 개발하는 선도적인 리테일 기술 업체인 빈도(Bindo)가 오늘 포와 테크놀로지스(Powa Technologies) 및 APG 차이나(APG China)와의 제휴를 발표했다. 포와 테크놀로지스는 리테일 상거래 및 테크놀로지 하드웨어 분야의 선도업체이고; APG 차이나는 리테일 업계 현금서랍 업계에서 잘 알려진 생산업체라는 점에서 이번 제휴는 빈도의 발전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협정의 일부로서, 빈도, 포와 테크놀로지스 및 APG 차이나는 전례 없는 편리성을 갖춘 올인원 POS와 하드웨어 솔루션을 소매상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발표는 포와 테크놀로지스가 B01 스탠드에서 전시하게 될 2015 아시아 카드 & 결제 전시회(Cards & Payments Asia 2015)에 맞추어 이루어졌다.

소매상인들은 2D 바코드 스캐너와 감열식 프린터(thermal printer) 등을 포함한 일반적인 리테일용 주변 장치들을 통합한 최초의 태블릿 기반 POS 하드웨어인 포와POS T25(PowaPOS T25)를 사용해 상점의 모든 시스템을 세련된 공간절약형 단일 디자인으로 전환시킬 수 있다.

벤 웡(Ben Wong) 빈도 사업개발 부사장은 “이번 제휴는 소매 산업에서 앞선 기술들을 통합하는 현재 트렌드에 대한 직접적인 응답이며 통합 POS 하드웨어를 사용한 아시아 최초의 아이패드POS이다”며 “이 아이패드POS 리테일 산업은 아직도 신생 단계다. 35년 이상 업계의 표준으로 자리잡아온 APG 현금서랍이 합류해 강력한 소프트웨어 솔루션이 통합됨으로써, 우리는 모든 소매상들의 비즈니스 환경을 바꾸고 포와POS의 디자인과 지능화된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빈도의 POS 시스템으로부터 이 새롭고 편리한 기능을 활용함으로써, 업체들과 소비자들은 거래를 보다 쉬운 진행 및 정리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포와POS/빈도 패키지를 사용하는 상인들은 빈도의 강력한 소프트웨어 기술을 보강해주는 첨단 하드웨어 솔루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러 개의 하드웨어 디바이스들과 서로 어울리지 않는 주변기기들을 사용하는 대신, 상인들은 이제 하나의 세련된 공간절약형 디자인의 리테일 장비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와이파이보다 블루투스(Bluetooth)로 구동이 되기 때문에, 인터넷 연결이 여의치 않은 리테일 환경에서도 더욱 안전하게 영수증을 프린트할 수 있다. 이 새로운 패키지는 POS 경험을 개선하고 빈도의 사용자들에게 더욱 쉽고 맞춤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을 약속한다. 이번 통합은 빈도가 다른 POS 제공업체들과 차별화되는 증거 중 하나일 뿐이다.

즈비 미트란스키(Zvi Mitlanski) 포와POS 수석부사장 겸 본부장은 “빈도와 같은 혁신적인 리테일 업체와 협력함으로써 포와는 중화권의 소매상인들이 사업을 영위하는 데 가장 이상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번 제휴를 통해 우리 회사는 포와POS T25의 기능을 보완하고 보기에도 좋은 강력하고 세련되며 발전한 POS 솔루션을 보유하게 됐다”거 밝혔다.

빈도와 포와POS는 또한 옥토퍼스(Octopus) 결제 단말기와도 통합을 완료함으로써 홍콩에서 이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최초이자 유일한 아이패드POS 시스템이 되었다. 통합된 POS 시스템은, 상인들이 옥토퍼스 NFC(Octopus NFC) 기술을 사용해 손님들의 계산을 돕고 포인트를 적립해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통합은 빈도가 다른 POS 제공업체들과 차별화되는 증거 중 하나일 뿐이다. 유명한 모델이자 사업가로 지니 주서리(Genie Juicery)의 공동 창업자인 카라 G.(Cara G.)는 최근 홍콩에서 최초로 빈도/포와POS 패키지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회사는 더 많은 상인들이 빈도 POS로 변경함으로써, POS 경험을 개선하고 사용자들이 사업을 운영하는 데 있어 더욱 비용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싱가포르 썬테크 컨벤션 & 전시 센터(Suntec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re, Singapore)에서 리테일 월드 아시아(Retail World Asia)와 함께 개최되는 2015 아시아 카드 & 결제 전시회(Cards & Payments Asia 2015)의 방문객들은, 4월 22-23일에 B01 스탠드에 마련된 포와 테크놀로지스 전시부스에서 포와POS/빈도 솔루션 시연을 관람할 수 있다.

빈도(Bindo) 소개

2011년 설립된 빈도는 지역 상점과 고객들을 연결해 고객들에게는 만족을, 상점들에게는 경쟁력을 제공하는 원스톱 상거래 솔루션이다. 지역 상점에서, 빈도의 판매시점 정보관리(point-of-sale, 이하POS) 시스템은 클라우드에 재고목록을 추가하고 관리하는 작업을 쉽게 함으로써 상점 내 구매가 더욱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진행되도록 해준다. 곧 출시될 “빈도 마켓플레이스(Bindo Marketplace)”는 소비자들이 빈도 아이폰 앱을 사용해 당일배송 구매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민도 마켓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s://bindo.com/ 참조. 빈도POS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s://bindopos.com/ 참조.

포와 테크놀로지스(Powa Technologies, www.powa.com) 소개

포와 테크놀로지스는 국제 상거래 전문업체로서 온라인, 오프라인 그리고 모든 곳의 모든 구매 채널에서 끊김 없는 소비자 경험을 가능케 하는 기술을 만들고 있다. 차세대 솔루션인 포와태그(PowaTag), 포와POS, 포와웹(PowaWeb) 등을 통해 포와는 혁신적인 즉시 모바일 지불 기술, 최초의 완전 통합 태블릿 POS 플랫폼, 앞선 클라우드 기반 상거래 솔루션 등으로 글로벌 상거래의 장벽을 허물고 있다. 상당한 자본투자가 기업 성장을 가속화시켰으며 이로써 업계 전문가들을 매료시켜 상거래업체와 브랜드의 미래 옴니채널 판매 전략의 중심에 혁신적인 상거래 기술을 고려, 구축, 설치하도록 만들었다. 포와 테크놀로지스는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두고 뉴욕, 애틀랜타, 샌디에이고, 마이애미, 토론토, 파리, 마드리드, 스톡홀름, 밀라노, 홍콩, 싱가포르, 대만, 상하이 등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포와 트위터 @PowaTechLtd(https://twitter.com/powatechltd)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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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owa Technologies

홈페이지: http://www.po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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