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하우스, 월간지 “카사 브루투스” 아이튠즈 뉴스스탠드 버전 출시

도쿄--(Business Wire/뉴스와이어)-- 　일본 잡지사 매거진 하우스(Magazine House)가 라이프스타일 및 디자인 월간지 “카사 브루투스(Casa BRUTUS)”의 다운로드 가능 뉴스스탠드 버전을 5월호부터 아이튠즈(iTunes)에 제공하기 시작했다. 전 세계에서 이 잡지를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카사 브루투스의 뉴스스탠드 버전 출시로 기존에 일본 이외의 지역에서도 대단한 인기를 얻고 있던 카사 브루투스를 지구촌 구석구석까지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

매거진 하우스는 뉴스스탠드 버전의 출시 기념으로 카사 브루투스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은 고객들에게 카사 블루투스 최신호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더불어 지금 구독을 신청하는 고객들에게 두 달간 무료 컨텐츠를 제공하는 구독 체험(자동 갱신)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이런 혜택 이외에도 구독자들은 3개월, 6개월 또는 1년 구독 가입 시 최대15%의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2015 ‘Made in USA catalog(1975년 요미우리 신문사가 발행한 미국 라이프스타일을 담아 간행한 잡지)’ - 미국,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의 영원한 원천”이라는 제목의 카사 블루투스 5월호 특집기사는 제3의 물결이라 일컫는 커피, 텔사(Telsa)의 전기자동차, 톰 브라운(Thom Browne) 수트 등 일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미국의 주요 브랜드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카사 블루투스 매거진” 뉴스스탠드는 사이트(https://itunes.apple.com/us/app/casa-brutus-magazine/id977075889; 무료 다운로드) 또는 앱스토어(App Store)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매월 10일 발행/호별 구매가 960엔
구독료: 3개월 구독 2,600엔, 6개월 구독 5,200엔, 1년 구독 9,800엔
컨텐츠는 일본어로만 제공.

카사 브루투스(Casa BRUTUS) 소개

카사 브루투스는 일본 매거진 하우스(Magazine House)가 발행하는 월간지로 디자인, 패션, 건축, 고급 요리, 여행, 예술 등 멋진 삶을 주제로 하는 라이프스타일 및 디자인 잡지이다. 매월 10일에 발행되며 웹사이트(http://casabrutus.com)를 통한 온라인 버전도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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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agazine House, Ltd.

홈페이지: http://casabrut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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