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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정훈동 교수, 뉴욕 그라피스 애뉴얼 ‘대상’ 수상

 

 


단국대 정훈동 교수, 뉴욕 그라피스 애뉴얼 ‘대상’ 수상

 


용인--(뉴스와이어)--  단국대학교 정훈동 교수(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의 작품 ‘3D Type Exhibition’이 세계적 권위의 그라피스 애뉴얼 2016(Graphis Annual 2016) 포스터 부문에서 대상인 ‘플래티넘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타입의 입체적 형상화를 컨셉으로 한 작품이다.


명문 연감으로 평가받는 그라피스 애뉴얼은 60여년의 역사를 가진 국제 공모전이며, 포스터, 디자인, 광고, 사진 분야별로 수상작을 선정한다. 그라피스에는 매년 수천 점의 작품이 경합을 벌이며, 올해 포스터 부문에선 8개 작품이 ‘플래티넘상’을 수상했다.


정 교수의 그라피스 애뉴얼 대상 수상은 그라피스 애뉴얼 2013, 2014에 이어 이번이 3번째이다.
 

그는 “본인의 학위논문과 관련된 3D 타입이 실증적으로도 결실을 이루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는 이 외에도 다수의 작품이 저먼 디자인어워드, 레드닷 디자인어워드, IF 디자인어워드, 굿 디자인어워드, 크리에이티비티 디자인어워드, IDA 디자인어워드 등과 같은 세계적 디자인상에서 두각을 나타내왔다.


출처: 단국대학교

홈페이지: http://www.dankoo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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