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file.designdb.com/EDITOR/66/30368020121012115735.jpg)
런던에서 활동하는 아모스 필드 레이드(Amos Field Reid)와 라쎄 오이바(Lasse Oiva)는 거리에서 커피를 팔기 위해 인력으로 가동하는 이동식 커피숍을 개발했다. 이 디자인 듀오는 자전거와 커피, 이들의 공학과 미학이라는 옛 기술과 신기술을 결합해 페달로 작동하고 인력으로 질 좋은 에스프레소와 부산물을 만들어내는 탈 것인 ‘벨로프레소(Velopresso)''를 만들었다. 탑승자는 기어를 변환해 자전거를 타거나 커피콩을 가는 커피 그라인더를 가동할 수 있다.
현재는 작은 가스통으로 가동하는 보일러로 뜨거운 물을 만들고 있다. 벨로프레소는 모터나 전기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최저의 탄소 배출로 질 좋은 커피를 만들어낸다.
이들은 재활용 고리를 더욱 작게 만들기 위해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를 유용한 것으로 만들어낼 방법을 찾고 있다.
![](https://file.designdb.com/EDITOR/66/30368020121012115748.jpg)
![](https://file.designdb.com/EDITOR/66/30368020121012115759.jpg)
![](https://file.designdb.com/EDITOR/66/30368020121012115809.jpg)
![](https://file.designdb.com/EDITOR/66/30368020121012115819.jpg)
![](https://file.designdb.com/EDITOR/66/30368020121012115829.jpg)
[출처 TAXI]
![](https://file.designdb.com/EDITOR/66/30368020121012115904.bmp)
TAXI는 오늘날의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로 전 세계 전문가들이 서로 연계하고 디자인, 미술, 사진, 광고, 건축, 스타일, 문화, 기술, 소셜 미디어 등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접할 수 있는 만남의 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