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제품 디자이너 커스틴 오베르벡(Kirstin Overbeck)은 “사탕과 간식의 맛있고 다채로운 세상”에서 영감을 받은 가구 라인을 만들었다. 사탕에 집착하던 어린 시절의 기억을 불러일으키도록 디자인된 가구 컬렉션은 여섯 개의 세 다리 스툴, 러그, 코트 걸이, 램프로 이루어져 있다.

‘거대한 패스트리’, ‘막대 사탕’, ‘초콜릿’, 이 ‘예쁜 눈깔사탕’은 여러분의 집을 파티 분위기로 연출해줄 것이다.

[출처 TA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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