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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려야 볼 수 있는 거리 예술

 

폴란드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활동 중인 믹스트 미디어 아티스트 아담 니클윅즈(Adam Niklewicz)는 코네티컷 하트포드에 위치한 역사적 건물의 붉은 벽돌로 된 벽면에 놀라울 정도로 아름다운 물로 된 벽화를 만들었다.

 

 

비가 내리거나 물을 뿌려야만 나타나는 이 벽화는 공공 예술 프로젝트로, 미국의 자유와 독립의 상징인 찰스 데 울프 브로넬(Charles DeWolf Brownell)의 작품 “차터 오크(The Charter Oak)”의 이미지를 선보인다.

주민들은 초강력 허리케인 샌디가 몰고 온 습한 날씨 때문에, 이 30 x 45 크기의 아름다운 거리 미술을 꽤 자주 볼 수 있겠다.

 

 

 

 

 

 

 

 

 

[출처 TA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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