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을 여행하는 사람의 신분과 국적을 증명하는 여권. 이 기능적 문서가 최근권위를 없애고 국가의 정통성과 디자인 철학을 개성있게 담기 시작했다.각 나라의 ‘아이콘 북’으로 진화한 여권 디자인 대표 8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