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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온라인 학습 마풀, ‘2017 소비자평가 스마트러닝 부문 브랜드대상’ 수상




외국어 온라인 학습 마풀, ‘2017 소비자평가 스마트러닝 부문 브랜드대상’ 수상



서울--(뉴스와이어)  -- 이카이스(주)의 외국어 온라인 학습 브랜드 마풀이 18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밀레니엄 서울 힐튼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7 소비자평가 브랜드대상’에서 스마트러닝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본 시상식은 2017 No.1 브랜드 대상 선정위원회가 주관하고 중앙일보·중앙SUNDAY가 주최,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했으며 21개 기업 및 도시브랜드가 선정됐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IT 기술의 발전으로 인공지능 시대가 되면서 무수히 많은 지식에 자동 노출되고 있어 인간은 점점 뇌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 즉 뇌의 근육이 점점 둔화하고 있는데 이를 강화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외국어 학습이다.
 
또한 학습 과정 역시 학(學)보다는 습(習)이 강조되고 있다. 이는 지식 그 자체보다 그것을 내 것으로 내재화하는 과정이 교육에서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외국어(영어, 중국어, 토익) 학습을 서비스하는 마풀은 학습한 것을 장기기억으로 전환하는 ‘자가학습 스마트러닝’ 프로세스를 온라인에서 완벽히 구현한 것이 2017 소비자평가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주요 이유라고 선정위원회는 밝혔다.

마풀의 학습 프로세스는 ‘강의(Lecture)-연습 문제(Exercise)-스피킹 훈련(Practice)’으로 진행되는데, 이러한 과정은 배운 걸 기억에서 꺼내는 노력을 하는 프로세스로 인지과학자들에 의해 장기기억 전환에 효과적임이 입증되었다.

언어 학습은 강의만 듣거나 외워서 실력이 향상되는 게 아니라 자가학습이 꼭 필요하다는 지적은 늘 있었다. 그러나 온라인 학습에서 자가학습을 구현하기란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기존 스타 강사의 강의에만 의존하는 시스템에서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마풀에서는 강의만 듣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어 문제를 풀고, 훈련을 자연스럽게 이어할 수 있다. 특히 피씨 또는 휴대폰 앱으로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어 진정한 스마트러닝으로 소비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외국어 온라인 학습 시장에 새로운 프레임을 제시한 마풀은 글로벌 배우 다니엘 헤니와 언어 천재 조승연 작가가 동참해 화제이기도 하다. 다니엘 헤니는 단순히 마풀영어의 모델이 아니라 콘텐츠에 직접 참여해 ‘스타영어’를 탄생시켰다.

마풀영어는 그의 매력적인 라이프스타일 인터뷰를 보며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또 7개 국어 언어 천재이자 <공부의 기술> 등의 작가 조승연은 마풀중국어를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것은 물론 7월 마풀영어에서 ‘조승연의 비법영어’ 시즌 1을 선보였다. 마풀영어에서 단독 공개한 조승연 직강의 비법영어는 영어회화에서 문법의 중요성, 문화로 배우는 영어 즉, 문화독해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등 기존의 영어 학습과는 접근부터 다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조승연 작가는 “그동안 언어학자로서의 노하우를 마풀에서 공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비법영어 시즌 2, 시즌 3도 마풀에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풀중국어는 수년간의 문헌 연구를 통해 세종대왕이 세상의 모든 소리를 발음할 수 있는 28자의 훈민정음을 창제했음에 주목하여 사라진 훈민정음 3글자를 복원해 한글로 중국어 발음을 완벽하게 구현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우리말과 중국어는 같은 한자 문화권인 ‘사촌 언어’이고, 이러한 배경으로 마풀어학연구진은 ‘마풀 발음 법칙 17’을 완성했다. 17개의 발음 법칙으로 중국어의 85% 이상을 발음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조승연이 마풀중국어를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마풀토익은 10년 이상의 강의 경력과 100회 이상의 토익 응시 경험을 지닌 강사들이 경쟁이 아닌 협업을 통해 최상의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수준 별로 1000개 이상의 강의와 1만5000개 이상의 문제가 탑재돼 있으며, 지난 10여 년간의 모든 토익 유형 문제를 담았기 때문에 문제집이 따로 필요 없다.

업계에서 다른 행보를 보이는 마풀의 철학은 외국어를 배우는 이유가 입시, 승진과 같은 목적도 있지만,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라이프스타일 업그레이드’에 두고 있다. 최근 마풀의 ‘안 풀리면 마풀’ 캠페인은 ‘언어가’, ‘영어가’, ‘중국어가’ 그리고 ‘인생이’ 등 어떤 수식어를 넣어도 술술 풀렸으면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억에 오래 남는 효과적인 학습 프로세스, 재미를 배가시킨 다양한 형태의 강의 영상, 자가학습 기능, 언제 어디서나 언어 학습을 경험할 수 있게 한 것 등 외국어는 더 이상 공부가 아닌 생활의 일부라는 것이 마풀의 생각이다. 마법처럼 풀리는 마풀의 전 과정은 회원가입 후 무료로 경험할 수 있다.

마풀 개요

이카이스가 서비스하는 마풀은 영어, 중국어, 토익 온라인 학습을 제공하는 스마트러닝 상품 브랜드이다. 다니엘 헤니, 수현, 조승연이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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